Festival Celebration of Sts. Peter and Paul
성 바울로 성당 명명축일 대만과 및 아르토클라시아
6월 28일

 

성 사도 베드로와 바울로 성인 찬양송 (음조 4)

사도들 가운데에 으뜸이시이며, 세상의 스승이시여,  세상의 평화와 우리 영혼 위해 크나큰 자비를 만인의 주관자에게 기원하소서.
 

성 사도 베드로와 바울로 성인 시기송 (음조2)

! 주여, 사도들의 최고봉이며 하느님 말씀의 견고한 전령들을 당신의 선하심과 안식의 환희로 영접하시고, 저들의 고통과 죽음을 완전한 희생제물로 받아들이소서. 주님은 만인의 속셈을 헤아리시나이다.


성 사도 베드로와 바울로 소개

다니엘 나창규 대신부

거룩하고 축복받으신 베드로는 갈리리아의 베사이다 출신이다. 요나의 아들로 사도 안드레아의 형제였다. 시몬이라고도 불리며 어부로 생계를 유지했고 배우지 못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케파스 (베드로) 라고 불리리라.”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으로 개명되었다 (요한 1:42). 주님에 의해 사도직에 오른 베드로는 주님의 구원에 대한 전파의 시작부터 고난시기까지 , 대사제 가야파의 법정에서 유대인들에 대한 두려움과 임박한 위험때문에 주님을 세번 부인하게 되는 순간까지 열렬한 사도로 주님과 가깝게 지냈다.  그러나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므로 그의 잘못이 완전히 사함을 받는다. 주님 부활과 성령강림인 오순절 이후 유다, 안티옥, 아시아의 일부지역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마에서 선교했다. 서기 66 혹은 68년경에 네로황제에 의해 거꾸로된 십자가형을 받고 영원한 하느님 나라에 입적된다. 그리스도 교회에 서신을 쓰게된다.

그리스도의 선택받은 사도로,  교회의 영광, 국가의 사도 나아가 세상의 스승 바울로는 유다사람으로 베야민지파에 속하며 타르서스가 그의 고향이었다. 로마시민으로 헬라어에 유창했고 율법의 전문적 지식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바라사아파 사람으로 예루살렘에서 유명한 율법교사인 가마리엘이 그의 스승이었다.  이런한 그의 배경은 열정적인 유다전통 보수파요 그리스도의 교회 박해자였다. 주님의 사도들에 대한 적대심 때문에 대사제의 소개장을 소유하고 다마스커스로 갔다. 그가 다마스커스 근교에 도착했을 때인 대낮에 하늘로부터 갑짜기 빛이 비쳤다. 땅으로 곤두박질쳤고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된다; “사울아, 사울아, 너는 나를 박해하느냐?”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천상의 음성과 환한 빛의 체험은 두려움에 쌓이게 되고 얼마간 앞을 보지 못하게 된다. 사도 아나니아는 계시를 받고 바울로에게 세례를 베풀게 되자, 눈이 뜨이고 정의로운 주님를 깨달음에 영적안목이 뜨이게 된다.  즉시로 경이로운 변신을 이루어 회당장에서 두려움없이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입니다 (사행 9:1-21)”. 라고 선포하였다. 복음전파에 대한 그의 열정은 다양한 종류의 노동과 고통을 낳게되는데; 상처, 감옥, 체포, 매맞음, 맞음, 파선, 여정, 육해와 도시에서의 노동,  지속적인 철야기도, 금식, 굼주림, 목마름, 헐벗음, 기타 여러 가지 일들을 오로지 주님의 이름을 위해 체험하며, 모든 도시를 돌며 임금과 이스라엘 사람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모든 이야기는 사도행전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는 14권의 서신을 작성하여복음의 말씀을 증언하였다. 요한 흐리소스톰은 250 강론에서 사도 바울로의 깊은 사고와 풍요로운 예시 그리고 하느님의 감화로 받은 지혜를 발표하여, 구약과 신약에 감추어진 신비들을 발굴하는 그의 특유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도 바울로께서는 믿음의 교리들을 확신 시켰고, 복음서의 윤리도덕을 가르치셨으며, 남녀노소의 의무들을 정확하게 구분지어 가르치셨다. 그의 가르침은 영적승리요, 태양 빛보다 밝게 빛났으며,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 만물이 갖고있는 목적들을 설명하였다. 사도의 사명을 이룩한 , 네로 치정시대에 로마에서 사도 베드로의 순교 때와 같은 시기에 절두 순교을 맞이하였다.

(인천 성 바울로 성당 소식)

암브로시오스 대주교님의 집전으로 축일 대만과 및 아르토클라시아 (빵 5개 축성식) 예식을 28일 (토요일)에 인천 성 바울로의 다니엘 대신부와 서울 성당의 로만 신부, 안토니오스 보제 그리고 요한 보제와 함께 집전하셨습니다.

특별 손님으로는 인천 성 미하엘 성굥회 대성당 주임 사제 바울로 고 석영 신부님, 사모님이신 김 기리 사제 그리고 보좌 신부인 니콜라스 한 재선 신부님으로 대주교님과 교우들의 환영을 받으셨습니다.


 
His Eminence Ambrosios of Korea officiates the Great Vesper and Artoclasia on the Eve of the Feast Day of Sts. Peter and Paul, the Apostles at St. Paul Orthodox Church in Incheon on 28th June 2014.

He welcomes special guests from the Anglican Church in Incheon. Very Rev. Paul Go, Rev. Kim and Rev. Nicholas Han participate at the Service and Fellowship meeting afterward.

 



 

St. Paul Orthodox Press

www.orthodoxinche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