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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집

 


성모님의 고결한 의상 이야기

(브라체르나이 지방)

축일:72

축일성가 (8음조)

인류의 피난처이신 평생 동정녀 성모 마리아여, 전능한 의상으로 백성들을 치장하셨나니, 이는 혼인한 바없는 동정의 출산으로 평생동정녀로 흠없는 육신을 지니셨음이니, 온 세상과 세월이 새롭게 되었나이다. 그러므로 우리 영혼에 크나큰 자비와 세상에는 평화를 주시기를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시기송 (4음조)

온 인류을 보호하시는 거룩한 피난처이신, 정결하신 동정녀시여, 당신의 육신을 감쌓던 거룩한 의상이 신성한 불멸의 의상으로 믿는 이들을 고결하게  치장하나이다. 애정의 마음으로 의상이 고결하게 표출된 이 날을 경축하나니,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신 이여, 당신께 두려운 마음으로 외치나이다; 믿는 이들의 자랑이시여, 기뻐하소서.

축일소개

위대한 리오 황제 시절(457-474), 두 사신들과 동료일행이 거룩한 예루살렘으로 순례길에 올랐다가 그리스도신자의 후예인 어느 과부집에서 숙소을 잡았다. 이 숙소에서 많은 기적이 일어 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신들은 그 이유를 캐묻기 시작하였고 결국은 조그마한 의상함에 지극히 거룩한 성모님의 의상이 보존되어있다는 것을 그 과부로부터 알게되었다. 성모님께서 이 지상에 사셨을 때에 시중들던 두 처녀를 데리고 사셨다. 성모님 안식전에 이들 각자에게 한벌씩의 의상을 축복의 상징으로 사례하셨다. 바로 이 과부가 이들 처녀 가정의 한 후예였기에 성모님의 의상이 과부의 수중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들 두 사신은 성모님의 의상을 콘스탄틴노플 근교 브라체르나이로 가져와 많은 사람들에게 기적이 베풀어지기를 희망했고 조그마한 성당을 사도 베드로와 마르코 이름으로 건립한 후 성모님의 의상을 비밀리에 보관하였다.

이 성당에서도 수 많은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이 사실이 리오황제에게까지 전해졌고, 이 성당에 성모님의 의상이 보존되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된 리오황제는 더 큰 성당을 건립하였다.

이 성당에서 서기 1345년 황제 카타쿠진이 착좌식을 가졌었다.


이아신스, 테오도토스 & 테오도타

(순교자)

축일: 7 3

성인 찬양송 (4음조)

주님을 위한 용맹스런 투쟁의 결과 생명과 불멸의 멸류관을 불멸의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도다.  주님의 능력을 받아 폭군을 무리치고, 마귀의 무력한 허상뿐인 권세를 부셨도다. 하느님 그리스도여 그의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주님은 자비로우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4)

향기로운 분향처럼 타오르는 달콤한 향기며, 영원한 진리의 기쁨이시여, 당신께 외치나이다; 순교자들의 영광, 용감한 이아신스여, 기뻐하소서.

성인 소개

카파도키아의 케사리아 지방 출신인 순교자 이아신스는 트라잔 황제의 충신이였다. 우상에게 받치는 제물의식에 참석하라는 황제의 강요를 받았을 때에 이를 거절하자, 감옥에 갇히게 되고 음식은 전혀 제공되지 않았다. 이 결과 서기 108년에 하느님께 영혼을 맡기고 안식하게 된다.


아나톨리오스

(콘스탄틴노플의 총대주교)

축일 73

성인 찬양송 (음조4)

믿음의 척도, 겸손의 성화, 절제의 스승으로 백성들에게 나타나심이 증언되므로써, 겸손으로 최상에 오르셨고, 비움으로 풍요롭게 되셨나이다. 교부시며 주교이신 아나톨리오스,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 중보하셔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3)

하느님의 지혜가 밝혀지는 영원한 천상의 빛나는 낮빛을 간직하신 이여, 정교의 빛나는 횟불처럼 화사하게 빛나시니, 이교와 혼돈의 어두움을 깨부수시나니, 아나톨리오스 교부시여, 믿음의 위대한 빛으로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성인 소개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성인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키릴로부터 신품성사를 받고 사제가되었다. 서기 449년 개최되었던 에페소의 고베르 공의회에서 폭군 디오스코러스, 키릴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의 후계자에 의해 단성론자인 에프디히스의 가르침을 비단했던 콘스탄틴노플 총대주교 프라비안께서 불법으로 추방된 후 폭행을 당하고 안식하게되자, 성인께서 그 후계자로 콘스탄틴노플 총대주교가 되셨다.  아나톨리오스 총대주교께서는 정교회를 일치시키셨고 에페소 세계공의회가 개최되기 전에 주교공의회를 개최하여 리오 교황의 “Tome 문서가 낭독되었다. 서기 451년 개최된 할케돈 세계공의회에서 네스토리오스 이단과 에프디히스와 디오스코러스의 불법행위를 비난했다. 성 아나톨리오스께서는 서기 458년에 안식하셨다. 조과와 만과의 8음조 찬양성가에 아나톨리안 시틱히라 성가가 첨부되어 교회에서 불여지고 있다.


안드레아

카논의 저자인 크리트 사람

축일 74

성인 찬양송 (음조4)

믿음의 척도, 겸손의 성화, 절제의 스승으로 백성들에게 나타나심이 증언되므로써, 겸손으로 최상에 오르셨고, 비움으로 풍요롭게 되셨나이다. 교부시며 주교이신 아나톨리오스,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 중보하셔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2)

하느님 찬양송을 맑고 우렁차게 울여퍼지게하셨고 온 세상을 화사한 빛으로 밝히셨나니, ! 정의로우신 안드레아여, 성삼위의 빛을 간직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당신께 외치나니, 우리를 위해 주님께 끊임없이 간청하여주옵소서.

성인소개

성인께서는 다마스커스에서 태어나셨다. 부모님의 이름은 요르고스와 요르기아였다. 성인은 성직자가 되어 예루살렘 총대주교데오도로의 서기관으로 일했다. 성인은 서기 680년에 개최되었던 콘스탄틴노플 세계공의회에 참석하셨고, 얼마 후, 크리트의 대주교가 되셨다. 성인께서는 서기 720년 혹은 723년에 안식하셨다. 성인께서는 여러 성가를 작곡하셨고, 사순대재기간에 불여지는 유명한 카논 (사순대재 5주간 목요일 성가참조)의 저자이다. 


아타나시오스

(아토스 성산)

축일 75

성인 찬양송

천군천사들도 당신의 육적영적 삶으로 감동받았나니, 먼지로 이겨진 진흙으로 창조된 육신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투쟁을 용기로 싸우셔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으면서도 마귀의 뿔을 멸하셨기 때문이나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풍성한 은사로 보상하셨으니,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께 간청하소서, 만인의 교부 아타나시오스여.

성인 시기송 (음조2)

! 아타나시오스여, 당신은 그리스도의 멍에를 믿음으로 질머지셨고, 주님의 고난을 그 누구도 견주지 못할 정도로 당신의 어께에 질머지시며 십자가의 고난을 참으셨나니, 주님의 거룩한 영광에 참여하며 영원한 환희의 기쁨에 동참하나이다.

성인소개

성인은 아토스 성산에서 수도원을 건립했고 지금은 라브라 Lavra”수도원으로 잘 알려져있다. 성인의 명성은 먼 곳까지 알여져 로마, 요르기아, 카라브리아 그리고 많은 곳에서 지도자는 물론 귀족, 수도원장, 주교들도 그에게와서 지도를 받았다. 성인은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성당을 건립하였다. 성인은 10세기 말엽에 안식하셨고, 그의 육신은 부폐하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시소에스

(위대한 성인)

축일 76

성인 찬양송 (음조1)

사막의 시민, 육신의 천사, 기적의 성인, 하느님과 함께하시는 교부이심을 증명하셨나이다.  기도, 근면 그리고 금식을 통해 천상의 은사를 받으셨나니, 병든자의 치유자시며 믿음으로 찾아오는 이들의 영혼에 위로를 주시나이다. 신성한 능력과 멸류관, 치유의 능력을 당신께 베푸시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4)

영적투쟁을 통하여 당신은 지상의 천사가되어 믿는 이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며 끊임없는 기적을 행하셨나니, 의로우신 시소에스여,우리는 당신께 믿음으로 영예를 받치나이다.

성인 소개

성 시소에스는 4세기경 니트리아의 세트지방 출신으로 에집트 수도사들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명성있는 성인이였다. 성인께서는 위대한 안토니 성인의 안식 후, 그의 동굴을  거실로 삼았고, 차후에 그는 사자의 동굴을 거실로 삼으셨다.”라고 성 안토니 거처에 대해 말씀하셨다.  성인께서 긴 노동의 여성을 마치시고 안식의 시간이 닥아오고 있을 때에 수도사들이 성인의 안식을 지켜보고 있었다. “보라, 아바 안토니가 가까이 오고 계신다.”라고 말씀하실 때에 성인의 얼굴은 화사하게 빛났다. “보라, 예언자의 찬양대가 가까이 오고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성인의 얼굴은 더욱 더 빛나고 있었다. “보라, 사도들의 찬양대가 가까이 오고 있다.”라고 말씀하실 때는 성인의 얼굴 빛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고 마치 누구와 말씀을 나누고 계시는 거와 같았다. 이 모든 일에 대해 수도사들이 성인에게 물었을 때에, 성인은 겸손하게 천사들이 회개할 기회를 허락해 주길 간청했다고 응답하셨습니다. 마침내 성인의 얼굴은 태양처럼 빛났고 수도사들은 두려움에 쌓이게 되었다. “보라, 주님께서 가까이 오시면서, ‘나에게 사막의 그릇을 가져오너라.’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라고 성인은 증언하셨다.  하느님의 품에 안기시면서 숨을 거두실 때에 번개불이 치듯 번쩍이는 빛이 나타났고 주위는 향기로운 향으로 가득채워졌었다.


토마

(말리아의 의로운 사람)

축일 77

성인 찬양송 (음조 8)

하느님의 모습이 당신안에서 온전히 보존되었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므로써, 사라질 육신을 초월하여 앞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행동으로 가르치셨고, 불멸의 영혼에 관심을 갖도록 인도하셨으니, 거룩한 교부 토마여, 천사단과 함께 기뻐하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8)

세속적이며 파멸의 무리를 떠나 끊임없는 기도가 이루어지는 산으로 오르셔서 암흙의 영과 투쟁하기를 결심하셨나이다. 무형의 적을 극복하고 승리함으로 영원한 임금전에 모셔졌나니, 당신께 외치나이다; 거룩한 마음을 지니신 토마 성인이여, 기뻐하소서.

성인 소개

물질적 부유함을 누렸고, 전술에 탁월함을 발휘하여 야만인들을 퇴거시키고 대승리를 거두었지만 성 토마께서는 그리스도를 찾기위해 모두 포기하시고 말레온 성산으로 불기둥에 의해 인도되셨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기적을 행하시며, 마귀를 쫓아내고, 봉사에게 시력을 되찿게 하며, 샘물을 터뜨려 생수가 용솟음치게 하셨고, 많은 이들의 병을 고쳐주며 기도하실 때에는 불기둥처럼 변하셨습니다.


키리아끼

(위대한 순교자)

축일 77

성인 찬양송 (음조4)

예수님이여, 어린 양이, “나의 신랑,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세례로 십자가형을 받고 묻혀 당신을 갈망하며 투쟁하나이다. 당신을 위해 고통을 받으며 죽나이다. 흠없는 제물로 당신을 사모함에 받치는 나를 받아주소서. 성인의 간구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라고 외치나니,  ! 주여, 당신은 자비로우시나이다.

성인 시기송(음조2)

그리스도의 순교자께서 성인 키리아끼의 투쟁과 거룩한 행위을 찬양토록 부르시나니, 강인한 마음의 소유자인 성인께서 거룩한 이름에 합당함이 증명되었도다.

성인소개

기독교 부모, 도로테오스와 에브세비아의 여아로 주님의 날 (주일)에 태어났다하여 이름을 키리야끼라고 불었다. 서기 300년 디오크리티안 치정시대에 니코미디아 지방에서 영적투쟁을 하셨다. 무서운 고통을 수 없이 받으시고 참수당하여 안식하셨으나, 먼저 기도할 기회를 얻어 열심히 기도하시고 평화롭게 성인의 거룩한 영혼을 하느님께 맡기셨다. 


프로코피오스

(위대한 순교자와 모친 테오도시아 순교자)

축일 78

성인 찬양송 (음조4)

주님을 위한 용맹스런 투쟁의 결과 생명과 불멸의 월계관을 영원하신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도다.  주님의 능력을 받아 폭군을 무리치고, 마귀의 무력한 허상뿐인 권세를 부셨도다. 하느님 그리스도여 그의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주님은 자비로우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2)

주 그리스도에대한 신성한 열정을 불태우며 존귀한 십자가의 능력과 권능으로 허세부리는 적의 자만을 몰락시키시고 믿음의 성장과 빛나는 광체로 그리스도의 거룩한 교회를 높이시나이다, ! 프로코피오스여.

성인소개

부친 크리스토퍼는 신앙깊은 기독교인이였지만 모친 테오도시아는 우상숭배자였다. 부친사망 후, 모친은 네아니아 (성인의 어린시절 이름)를 시리아의 안티옥을 지배하던 디오클리티안에게 소개하고 알렉산드리아의

치정관으로 임명하고 그리스도교인들을 억압하기 위해 알렉산드리아로 파견되었다. 사도 바울로께 나타나셨던 것처럼 주님께서는 네아니아스에게 나타나셔 대화를 나누시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기독교인이된 성인은 하느님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씨소포리스로 돌아갔다. 모친은 자신의 아들을 배신하고 고발하여 감옥에 갇히게 되고 많은 고통을 겪게되었다.  감옥에 있는 동안 주님께서 여러번 성인에게 나타나셨고 프로코피오스라는 새이름을 부여하셨다 (프로코피오스라는 헬라어는 발전, 승전이라는 뜻임).  어느날 성인은 밖같으로 불여나와 우상에 절하며 경배할 것을 요구받았지만 주님께 기도하시자 우상이 부셔지고 말았다. 이 기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신자가 되었고 순교당했으며, 모친 테오도시아도 이 때에 개종하였다. 서기 290년 더 많은 고통을 감옥에서 받게되고 결국은 참수의 순교를 맞이하게 되었다.


빵그라티오스

(시실리의 주교)

축일 79

성인 찬양송 (음조4)

사도직의 계승자로 선임자의 길을 따르며 하느님의 감화를 받이신이여, 당신의 수련방법은 거룩한 영상으로 향하는 길목이 되셨나이다. 수도사제 빵그라티오스 성인이여,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하셨서 참신앙을 위해 목숨을 받치면서 까지 투쟁하셨나이다. 우리 영혼구원을 위해 그리스도 하느님께 중재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3)

거룩한 사도들에게 불혀를 불어 넣으신 이가 똑같은 신비의 은총을 당신께 베푸셨나니, ! 빵그라티오스여, 시몬 베드로의 참되 제자요 상속자로써 구원의 복음으로 서방나라를 빛추셨고, 고결한 피로 그리스도의 충성된 순교자요 주교로써 복음의 전파를 확실케하셨나이다.

 

성인소개

안티옥 출신으로 사도 베드로에 의해 하느님을 믿게되었다. 시실리에서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킨 후, 이교도들에 의해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셨다.


45
인 순교자

(니코포리스, 아르메니아)

축일 710

성인 찬양송 (음조4)

순교자들은 주님을 위한 용맹스런 투쟁의 결과 생명과 불멸의 월계관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도다.  주님의 능력을 받아 폭군을 물리치고, 마귀의 무력한 허상뿐인 권세를 부셨도다. 하느님 그리스도여 성인의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주님은 자비로우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8)

우리 하느님 그리스도를 위해 수 많은 고통을 용감하게 참으시며 다신적 우상들을 멸하시는 니코포리스의 순교자들이여, 그리스도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사악한 무신론자들의 오류를 멸하셨나이다. 믿음과 용기로 가르치셨나니, “알릴루이야를 외치나이다.

성인소개

니코포리스의 45 순교자들은 리시니어스가 다스리던 서기 315년에 시련을 받았다. 여러번의 고문을 받은 후, 화형으로 순교당하였다.


에피미아

(위대한 순교자)

축일 711

성인 찬양송 (음조3)

기쁨으로 정교신앙을 지키며 이단들을 부끄럽게 만드신 하느님의 동정녀, 에피미아 성인이여, 할키돈 세계공의회에 출현시어 교부들의 결의를 견고케하셨나니, 지극히 영광스러운 순교자여, 하느님 그리스도께 간청하셔서 우리 모두에게 큰 자비를 내리도록하시옵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2)

당신의 신랑 그리스도를 위한 믿음 투쟁과 시련의 고난에서 열열한 노력을 발휘하였도다. 오늘날에도 성모님과 중보하셔서 이단과 적의 잔인함을 지극히 찬양되시는 분의 발밑에 굴종케하소서. 지극히 찬양되시는 이여, 당신은 630 교부들의 결의를 받아들이고 굳게지키셨나이다.

성인 소개

서기 451년 할케돈 세계공의회가 마르시안과 풀헤리아 황제때에 개최되어 이단 에프티헤스와 그의 추종자들을 대항하여 열띤토론이 이루어졌다. 630명의 교부들은 정교 신앙의 가르침에 동의하여 이단들의 것과 함께 서로 분리된 문서로 작성하여 하느님께서 어느 문서가 진리인지를 가름하도록했다. 서로 준비된 두개의 문서책자를 성 에피미아의 성해관에 놓고나서 이를 봉하고 자리를 떴다. 3일간의 심야기도를 올린후, 황제의 입석하에서 성인의 성해관을 개봉해보니, 이단들이 작성한 문서책은 성인의 발치에 놓여있었고 정교문서책은 성인의 오른손에 꼭쥐여져 있었다(911일 성인의 삶 이야기 참조).


올가

(키에프의 공주인 사도 대등자)

축일 711

성인 찬양송 (음조1)

하느님의 지헤로 마음의 양날개를 갖추시고 보이는 만물을 초월하며 활공하시며 만물의 창조주인신 하느님을 찾으셨기에 세례를 통해 다시 태어나시어 하느님을 만나셨나이다. 생명 나무를 애착하므로 영원불멸이 되셨나이다, ! 불멸의 영광으로 장식된 올가시여.

성인 시기송 (음조4)

우리의 은사이신 하느님께 찬양드리나니, 주님은 지극히 지혜롭고 영예로우며 신성한 올가 성인을 영광되게 하셨고, 성인의 중보기도로 우리 영혼의 잘못을 용서하셨나이다.

성인 소개

성 올가께서는 그녀의 지혜와 절제생활로 잘 알여진 분으로 10세기경 키에프의 왕자 이골의 부인이 되었다. 남편 사망후 국가를 잘 다스렸으며, 그리스도를 믿게되었다. 콘스탄틴노플에서 세례를 받으려 갔을 때에 황제는 성인의 아름다음과 휼륭한 마음에 매료되어 청원하게 되었다. 혼인 청혼을 들은 성인께서는 황제에게 세례를 받기전에는 결코 결혼할 수 없으며 나아가 대부가 되어줄것을 요청하였다. 황제의 동의를 받은 후 세례를 받았다. 황제는 다시 성인에게 청원했다. 그러나 성인께서는 청원하는 황제에게, 세례를 통해 대부가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대녀와의 결혼이 승락될 수 없을 뿐더러 이교도들도 대녀와의 결혼은 금지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이런 사실을 지혜롭게 받아들여 성인께서 키에프로 돌아갈 때에 사제들, 거룩한 서적들 그리고 거룩한 성화들을 함께 보냈다. 비록 성인의 아들 스비아토스라브는 이교도로 남았지만 손자인 브라드미르(축일 715)에게는 기독교 신앙을 전수할 수가 있었다. 성인은 서기 969년 평화로운 가운데 안식하셨다.


쁘로클로스와 일라리오스

(앙키라의 순교자)

축일 712

성인 찬양송 (음조4)

순교자들은 주님을 위한 용맹스런 투쟁의 결과 생명과 불멸의 월계관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도다.  주님의 능력을 받아 폭군을 물리치고, 마귀의 무력한 허상뿐인 권세를 부셨도다. 하느님 그리스도여 성인들의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주님은 자비로우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2)

한 가족으로 삶과 매사에 똑같은 마음을 간직하신 현명한 플로클로스와 신성의 일라리오스여, 그리스도의 고난 모상을 취하셨고 영광스러운 성인들이 되셨나니, 우리 모두가 죄사함을 받도록 간구하소서.

성인 소개

서기 106년 트라잔 황제의 치정시 앙키라에서 영적투쟁을 하셨다. 성인 쁘로클로스는 기독교신자라는 이유로 체포되어 옆구리와 복부에 화상을 당하고 발에는 돌이 달린채 기둥에 메달이는 고통을 받았고, 얼마후 화살형을 받고 끌여 가고 있었다. 이 때에 성인의 조카 일라리오스가 서로 맞주치게되자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체포되고 말았다. 성인 쁘로클로스가 화살에 맞아 순교당한 후, 성인 일라리오스도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고 고문을 받은 후 참수당하였다.


가브리엘

(천사장의 기적)

축일 713

천사 찬양송 (음조4)

천군천사들의 지휘자이시여, 합당치 못한 우리의 간청을 들으시어 천상 영광의 날개로 보호처를 만드시고 완벽한 방어로 보호하소서. 머리굽혀 열열히 간구하며 외치나니; “천상 군대의 지휘자로써 온갖 위험에서 우리 모두를 보호하시옵소서.”

천사 시기송 (음조6)

천상 하느님의 영광을 떠받치며 천상 은총을 세상에 전하는 천사군대의 지휘자, 현명한 가브리엘, 하느님 영광을 밝히시며 세상을 보호하는 이여,  간곡히 간청하는 이들을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 이여,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어, 우리를 대항하는 자 아무도 없게 하소서.

천사 소개

천사장 가브리엘의 모든 기적축일은 9세기부터 교회축일에 포함되었다.


스테파노스

(성 사바 수도원)

성인 찬양송 (음조8)

축일 713

정교의 인도자시며, 신앙과 겸손의 교사시며, 세상의 빛이시고, 하느님 감화 수도원의 자랑이신, 현명한 스테파노스여, 당신의 가르침으로 만인을 개화시키셨나이다. 성령의 현악기시여, 하느님 그리스도께 중보하셔서 우리 영혼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3)

기도와 수덕의 삶을 쌓으신 스테파노스여, 당신의 업적을 기적의 화관으로 장식하시는 주님께 크나큰 기쁨이 되셨나이다. 평생을 천상의 빛을 갈망하셨기에 지금 천상에서 천사들과 함께 찬양하며 기뻐하는도다. 정의로우신 교부시여, 당신을 기리며 하느님으로의 안내자로 영예를 드리나이다.

성인 소개

성인은 성 요한 다마스키노스 사람의 조카며, 주교였다.


율리다와 끼리코스

(순교자)

축일 715

성인 찬양송 (음조4)

그리스도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며, 축복받으시는 율리다여, 당신의 3살된 아들 거룩한 끼리코스와 함께 심판정에 서서, 위풍과 용기로 그리스도인의 참 신앙을 선포하셨나이다. 폭군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으셨나니, 지금 천상에서 그리스도 우리 하느님전에서 고귀한 화환을 쓰시고 서로 기뻐하는도다.

성인 시기송 (음조4)

그리스도 하느님의 순교자, 정결하신 율리다는 끼리코스를 품에 안고 남아의 용기와 무한한 기쁨으로 경기장안에서 외치나이다; 그리스도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순교자들에게 힘이되시나이다.

성인 소개

성인 율리다는 이코니움지방 출신이다. 박해를 피하기 위해 3살된 아들 끼리코스를 데리고 세리우시아지방으로 떠났다. 도착한 지방도 안전한 곳이 못되어 씰리시아의 타르서스지방에 도착하였지만 지방관에게 잡히고 말았다. 지방관이 어린 아들을 품에서 떼어놓으려고 했을 때에 어린 아들은 지방관의 배를 힘차게 걷어찿기 때문에 화가난 지방관은 어린 아들을 땅바닥으로 떨어트렸다. 어린 아들은 머리에 큰 충격을 받고 숨을 거두었다. 축복된 어머니에 대해서는 처음에 많은 고통을 받았고 마침내 서기 296년 참수되어 순교하셨다. 


블라디미르

(키에브의 준사도)

축일 715

성인 찬양송 (음조 4)

하느님께서 보호하시는 키에브의 도시들 가운데 모친 도시의 최고직인 왕좌에 앉으신 영광스러운 지도자 블라디미르여, 정교신앙을 알기위해 탐구하며 사신들을 비쟌틴 제국으로 보내시므로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되고 값진 진주인 주님께서는 당신을 제2의 사도 바울로로 택하시어 거룩한 세례조에서 영적육적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백성인 우리는 당신의 안식을 축일로 지내나이다. 조국인 러시아를 구원하시고 정교신자들에게는 평화와 큰 자비를 베푸시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8)

위대하신 사도 바울로처럼, 지극히 영광스러운 블라디미르는 우상의 열정과 미성숙한 지성을 버리고 성숙한 젊은이로써 거룩한 세례의 자주빛 귀족 의상으로 치장하셨나이다. 우리 구세주 그리스도전에 기쁨으로 서 계시나니, 조국인 러시아를 구원하시고 정교신자들에게는 평화와 큰 자비를 베푸시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소서.

성인 소개

성 올가의 손자인 성인 블라디미르는 서기 980년에 키에브의 왕좌에 승격되었다. 비록 열정적 우상숭배자였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개종하여 기독교의 신앙을 받아들여 서기 988년 체르손지방에서 바실리오스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정교인이 되었다. 차후 질환으로 앞못보게 되었을 때에 치유되었을 뿐아니라 열정적으로 전사처럼 겸손과 화평 그리고 거룩한 영적인 삶을 영유했다. 친할머니는 콘스탄틴노플에서 황제와의 혼인을 거절하였지만(711일 참조), 바실리오스와 콘스탄틴 황제의 동생 안나와 결혼하고 콘스탄틴노플에서 사제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콘스탄틴 대제처럼 그의 영토전역에 기독교를 선포하고 모든 우상들을 (우상 가운데  페룬 신전을 파괴하여 드니에페르 강에 던졌다) 파괴하였으며 모든 자국국민들의 개종을 선포하고 세례식을 받도록했다. 서기 1015년 평온한 가운데 안식하였다.


아데오겐네스

(헬라클레오포리스의 순교자)

축일 716

성인 찬양송 (음조4)

사도좌의 계승자요 정도에 참여한 하느님의 감화여, 수련의 길이 하느님을 바라볼 수 있는 길임을 깨달았나이다. 신앙을 위해 피를 흘리며 진리의 말씀을 수호하였나이다. 아데오겐네스 순교자여, 우리 영혼을 위해 하느님 그리스도께 중재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4)

거룩한 순교자 아데오겐네스여,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므로 그리스도의 양들을 위해 유능한 목자로써 생명을 내놓으셨나이다. 하느님에 대한 두려운 마음과 당신의 가르침에 인도되어 함께 고통받은 당신의 10분 제자들 그리고 당신께 찬양을 드리나니, 주님께서 생명을 베푸시는 오른손으로 당신들을 성인으로 화환을 베푸셨나이다. 우리 모두를 위해 주님께 간구하소서.

성인 소개

성인은 카파도키아의 세바스티아지방 출신으로 피다츠도아의 주교가 되었다. 10명의 제자들과 함께 고통을 받았고 디오클리티안 치정때의 필로마흐커스 주지사에 의해 참수당하였다.


마리나

(안티옥의 위대한 순교자)

축일 717

성인 찬양송 (음조8)

말씀과 하나되신 영광스러운 마리나여, 모든 세상 근심걱정을 버리고 동정의 아름다움으로 투쟁하였도다. 닥아오는 무형의 적들을 명괘하게 분쇄하신 승리자여, 치유 은사가 샘솟는 세상의 분수대이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3)

순결의 아름다음으로 치장하신 동정녀여, 순교의 화환을 쓰시고 투쟁의 혈누 자국이 찍혔으나, 치유의 기적으로 빛나고 있으니, 오 마리나여, 영육의 투쟁에서의 승리 화환을 받으셨나이다.

성인소개

클라우디어스 II (268-270) 치정시대의 성인이다.  씰리시아의 피시디아 지방출신으로 우상숭배 사제의 외동 딸로 태어났다. 모친사망으로 한 여인에게 보호를 받게되고 이 여인으로부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았다. 15세가 되던 해 올림브리우스의 지도자의 눈에 띄었을 때에 이름, 고향 그리고 종교에 관해 질문을 성인에게 했다. 성인은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저는 마리나이며 피시디아 출신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성인은 그 즉시로 묶여 감옥에 수감되고 회초리질을 수 없이 맞으셨고 서기 270년 참수당하셨다. 성인은 사탄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치유의 성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밀리아노스

(불가리아 사람)

축일 718

성인 찬양송 (음조4)

주님을 위한 용맹스런 투쟁의 결과 생명과 불멸의 멸류관을 불멸의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도다.  주님의 능력을 받아 폭군을 무리치고, 마귀의 무력한 허상뿐인 권세를 부셨도다. 하느님 그리스도여 그의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주님은 자비로우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3)

거룩한 엘밀리아노스여, 하느님을 열열히 갈망하기에 창조물인 화염의 두려움 없이 스스로 하느님 그리스도의 제물이 되어 타오르는 불길에서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으셨나니, 영광스러운 순교자시여, 우리 구원을 위해 간구하소서.

성인 소개

성인은 트레스의 도로스톨룸 출신이였고, 줄리안 이단자 (361-363)가 지도자였을 때에, 어떤 이교도의 종으로 있었다. 믿음 깊은 기독교인인 성인은 이교도의 오류를 따르지 않을 뿐아니라 성전안으로 들어가 모든 우상들을 망치로 부셔버렸다. 다른 사람들도 체포되어 매질당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성인은 자신 스스로에 굴하지 않았다. 성인은 매서운 매질을 당하고 화염에 던져저 죽음을 당했지만 육신에는 아무런 화상도 입지 않았다.


엘리야

(예언자)

축일 720

성인 찬양송 (음조4)

육화한 천사며, 예언자의 초석이고, 그리스도의 오심에 제 2 인자이신 영광스러운 엘리야여, 높은 곳에서 엘리야에게 질환을 쫓아내고 문둥병자를 치유하는 은총을 내리셨나니, 당신을 공경하는 이들의 치유자이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2)

하느님 위대한 업적을 예견하시는 예언자, 널이 알려진 엘리야여, 말씀으로 비구름을 잡으시는 이시니, 자비로운신 주님께 우리 모두를 위해 중보하여 주시옵소서.

성인 소개

위대한 명성을 지니신 엘리야는 요르단 건너편 티스베 혹은 테스베의 갈아드(길이아드) 지방출신이다. 사제가문출신으로 은둔수사적 성격으로 양가죽 옷을 입고 가죽띠를 허리에 차셨다. 엘리야 이름은 여호와는 나의 하느님라는 뜻을 갖고있다. 하느님 영광에 대한 그의 열정은 불과 같았고 가르침과 비난은 타오르는 등과 같았다. 이러한 이유로 열성당원이라는 이름을 받게되었다. 열정적인 신앙심으로 아합과 그의 아내 제제벨의 불신앙과 무법적 행위를 엄하게 비난하였다. 기도의 힘으로 하늘을 막아 3 6 개월 동안 비오지 않케하였다. 호라스의 학대를 피해 숨어 생활할 때에 하느님의 지시로 라벤스는 엘리야에게 필요한 양식을 제공했다. 엘리야는 친절한 환대를 자신의 집에서 베풀었던 시돈지방의 가난한 과부 사레프사의 밀가루와 기름을 부풀여 주였고 그녀의 아들이 죽었을 때에 그를 소생케하였다. 카멜산에 마련된 하느님 제물위에 불을 하늘로 부터 내려 희생제사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행하므로 그들로 진리를 깨닫게 하였다.

키쏜 홍수때에 백성들을 혼돈시켜 우상숭배로 이끌었던 450명의 거짓 예언자와 사제들을 처형했다. 천사의 시중으로 40일 밤낮 양식을 기적적으로 제공받아 힘을 얻어 걸어다녔다.  호랩산 위에서 인간 능력한계허락까지 하느님을 뵙기도 하였다. 아합가문의 파멸을 예언하였고, 그의 아들 오호지아스의 죽음을 예견했으며, 왕이 보냈던 50명의 두 지휘관들을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그들 행위에 대한 벌책으로 화형시켰다.  요르단 강물을 두 물줄기로 가르셨고, 그의 제자 엘리세우스와 함께 마른 땅처럼 가로질어 걸어가셨다. 에녹 (창세기 5:24, 열왕기 4, 2:11) 처럼 하느님과 대화도중 갑짜기 불마차에 태워져 하늘로 올라 가실 때가 기원전 895년이였다.  이후 7년이 지나고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을 저주하는 내용을 서신으로 다음과 같이 써보냈다; “네 선조 다윗의 하느님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너는 네 아비 여호사밧이나 유다 왕 아사가 가던 길을 따르지 않고 이스라엘 왕들의 전철을 밟고 있다.’ (역대기하 21:12)” 마치 주님의 타볼산 변모 때에 엘이야께서 모세와 함께 주님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그의 제자 엘리사우스 혹은 다른 예언자에게 나타나셨다고 대부분의 성서해석가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시메온

(그리스도의 바보)

축일 721

성인 찬양송 (음조4)

우리와 함께 항상 임하시는 교부들의 선하신 하느님, 자비를 거두지 마시고 우리 모두를 평화로운 삶으로 인도하시기를 교부들의 기도를 통하여 간구하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2)

믿음과 사랑으로 천사시며 하느님과 함께 하시는 시메온 성인을 찬양합시다; 육신을 취하셨서도 무형한 모습으로 덕망의 초자연적 빛을 발하시며 나타나시나니, 우리 모두를 위해 끊임없이 하느님께 중보해 주시는 만인의 요한을 찬양합시다.

성인 소개

시메온과 요한 성인은 저스틴 젊은 황제 (565-578) 시대에 메소포타미아의 에데사 도시 출신으로 활약하였다. 이들은 예루살렘 순례를 마친 뒤 감화를 받아 세속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아바 니콘에 의해 수도사 원식을 갖고 사해근처에서 은둔생활을 하기위해 수도원을 떠났다. 30년 동안 함께 기도하며 은둔생활을 영위한 후에, 육적욕망을 초월한 시메온 성인은 시리아의 에메사로 갔고, 여기서 자신의 거룩함을 감추고 이성없는 행동으로 위장하여 바보처럼 행동하며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죄악된 삶을 벗어나 구원의 길로 향하도록 인도하였다. 서기 570년에 안식을 하였고, 하느님의 섭리로 광야에서 살고 있던 요한 성인도 얼마후 안식하였다.


마리아 막달아

(사도 대등자인 향료를 갖은 여인)

축일 7 22

성인 찬양송 (음조1)

우리를 위해 동정녀로 하느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을 때에,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며 주님의 계명을 굳게 지키고 신성한 가르침에 신중을 기울인 우아한 막달아 마리아여, 오늘 축일을 기리며 당신의 거룩한 기도로 우리 모두는 죄와 잘못에서 벗어나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4)

전능하시고 만물을 초월하시는 하느님께서 육신을 취하시고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 ! 마리아여, 당신을 주님의 합당한 참된 제자로 선택하셨나니;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며 온갖 희망을 걸으셨기 때문이나이다.  그러므로 병든자들에게 치유은사를 베푸셨고, 지금은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시며, 온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해 열열한 기도를 드리나이다.

성인 소개

성 마리아는 티베리아 해엽 갈리에아의 막그달라 지방출신이며 성인의 이름도 이 지방의 이름에서 온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 7곱 마귀에 사로잡혀 고통을 받던 마리아를 보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어 해방시키신 후 주님의 충성되고 항상 함께 하는 제자가 되게 하셔서 주님의 십자가 고난과 무덤에 묻히시는 모습까지 지켜보는 제자가 되었다. 예루살렘으로 다른 향료가진 여인들과 와서 주님의 육신에 발아드릴 향료를 준비했다. 주일 이른 아침 아직 천사들이 나타나 주님의 부활을 선포하기 전에 무덤에 도착하였다. 무덤에 도착하니 이미 무덤 입구을 막았던 커다란 돌이 옆으로 굴여져 있는 것을 보고 달여가 사도 베드로와 요한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곧바로 무덤으로 다시 온 마리아는 슬피 울고 있을 때에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첫음으로 만나 뵙게 되는 축복을 받았으며, 주님의 발치에 옆드려을 때에 주님께서 나를 만지지 말라.”라는 말씀을 듣게된다.  주님승천후의 성인 행적에 대해서 확실치 않다. 어떤 기록에는 성인 막달라 마리아께서 로마에 갔다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온 후, 이 곳에서 에페소로 간 후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안식했다고 한다. 성인은 간혹 죄많은 여인으로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지만, 교회 전승이나 성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하지 않고, 다만 성서에 기록된되로, 주님께서 7곱 사탄을 쫓아낸 여인으로만 알여지고 있다.


마르켈라

(키오스의 동정 순교자)

축일 722

성인 찬양송 (음조1)

주님 신성한 가르침따른 법에 순종하며 오류없이 지키도록 노력하신 순교자 마르켈라여, 부친의 두려운 학대를 피해 산으로 도피하였나이다. 흠없으신 그리스도의 신부여, 당신을 쫓으며 찾아낸 부친은 당신을 죽였나이다. 당신께 용기가 되어주신 주님께 영광, 당신에게 화환을 씌우신 주님께 영광, 당신을 통해 모든 병자들을 치유하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나이다.


크리스티나

(티레의 위대한 순교자)

축일 724

성인 찬양송 (음조4)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어린 양이 큰 소리로 외치나니; ! 나의 신랑, 사랑하나이다. 주님을 갈망하여 세례를 받고 투쟁하며 십자가의 고통으로 무덤에 묻혔나이다. 주님을 위해 고통을 받나니 함께 주관자가 되었나이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흠없는 희생제물로 받치는 저를 받아주소서. 주여, 성인의 중보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당신의 자비는 위대하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4)

황금날개를 갖춘 비들기여, 천둥빛처럼 번쩍이며, 하늘높은 곳으로 오르셨나이다, ! 우아한 크리스티나여. 그러므로 병든자의 영육치유를 위해 신성한 기적을 베푸시나니, 우리 모두는 영광스러운 당신의 축일을 경축하며, 당신의 성해가 모셔진 공경대에 믿음으로 다가가 공경하나이다.

성인 소개

성 크리스티나는 시리아의 티레지방에서 우르반이라는 이교도의 딸로 태어났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마음에 생기게 되어 부친의 금과 은으로 장식된 우상을 깨트려 조각을 내어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었다. 이를 알게된 부친은 사정없이 딸을 때린 후에 감옥에 가두었다. 집정관들은 성 크리스티나를 굶주림과 극심한 고통을 가했고 나아가 가슴과 혀를 도려낸 후, 서기 200년 세프티미어스 세베루스 시대에 순교하고 말았다. 


안나의 안식

(성모 마리아의 모친)

축일 725

성인 찬양송 (음조4)

하느님을 마음속 품에 안은 성 안나여, 우리 생명이신 하느님을 낳으신 하느님의 순결한 어머니를 낳으셨도다. 그러므로 이제 천상 안식에 기쁨으로 드셨나니 영광속에 기뻐하는 이들의 거처에서 함께 거하시나이다; 애정으로 당신을 공경하는 이들의 죄용서를 위해 간구하여 주옵소서, ! 평생 축복된 성인이시여.

성인 시기송 (음조2)

오늘 그리스도의 선조들을 기념하며 경축하나니, 믿음으로 도움을 간청하며 모든 재난에서 구제되길 기원하며 외치나이다; 성인들을 영광되게 하심에 기쁨을 찾으시는 주 우리 하느님이시여, 우리와 함께 계시옵소서.

성인 소개

전통에 의하면 하느님의 선조 성 안나는 69, 남편 요아킴은 80세를 사셨다. 성인 요아킴은 성인 안나보다 2년 전에 안식했다.  성모님께서 지정소에서 생활하시던 11세 되었을 때, 부모님께서 이미 안식하였다 (98, 1121일 참조). 성 안나는 임신과 출산에 있는 여인들이 도움을 청할 때에 찾는 분이다.


헬르모라오스

(순교자와 그의 동반자)

축일 726

성인 찬양송 (음조4)

주님을 위한 용맹스런 투쟁의 결과 생명과 불멸의 멸류관을 불멸의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도다.  주님의 능력을 받아 폭군을 무리치고, 마귀의 무력한 허상뿐인 권세를 부셨도다. 하느님 그리스도여 그의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주님은 자비로우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3)

현명한 헬르모라우스여, 당신은 하느님을 모시고 사는 헤르미푸스와 고결한 헤르모크라테스와 함께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사제로써, 피흘림이 없는 희생제사를 합당케 바치시면서 하느님 그리스도에게 받치는 희생제물은 스스로의 피에 물들여진 당신 자신들이나이다.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해 용기로써 간구하여 주옵소서.

 

성인 소개

성인 헬르모라오스는 그의 동반자와 같이 니코미디아 교회 사제들이었다. 막시미안 황제의 20,000명 니코미디아 순교자 처형 박해가 있은 후, 피신생활을 했다. 성인 판텔레이몬을 그리스도로 개종시키 분이 성 헬르모라오스였다. 성인 판텔레이몬이 막시미안에 의해 그리스도 교인이라는 이유로 체포되었을 때에 자신을 우상숭배에서 개종시킨 사람이 누구였는가를 물었다. 하느님의 계시를 받은 성인은 헬르모라오스도 순교할 시간이 닥아 온 것을 알게되어 자신을 개종시킨 사람은 헬르모라오스 사제라고 말했다. 헬르모라오스는 그의 동반자였던 성인 헤르미푸스와 헤르모크라테스와 함께 체포되었다. 그리스도를 오직 참된 하느님으로 고백하자 서기 305년에 참수로 순교당했다. 성인 헬라모라오스도 자선성인중 한분이다.


빠라스케비

(로마의 정의로운 순교자)

축일 726

성인 찬양송 (음조1)

주님의 부름심에 열성적으로 응답하며 당신의 이름, 빠라스케비, 지어주신 분을 경배하였나이다. 당신 이름으로 천상의 거처를 얻기 위해 믿음을 간직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병자들에게 치유을, 우리 영혼위해서는  중보기도 드리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8)

공경하며 만인 갈망하는 지극히 고귀하신 빠라스케비시여, 영적치유을 위해 당신을 찾았나니, 모든 믿는 이들은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인 소개

성 빠라스케비는 로마 근교의 마을에서 신앙심 깊은 부모님, 아가토아 포리티아, 으로부터 태어났다. 태어난 날짜가 금요일이라고 해서 헬라어인 빠라스케비라고 불었으며, “준비혹은 준비일” (마태오 27:62, 마르코 15:42, 루가 23:54 그리고 요한 19:31 참조) 이라는 뜻이다. 어린 시절부터 신앙교육을 받았고 수녀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인도하면서 한편으론 성서연구에 몰두했다. 안토니오스 피우스 황제 시대에 성인은 그리스도 신자임이 밝혔졌고 우상숭배할 것을 권유받았다. 그러나 성인은 예레미야 예언자의 말씀을 인용했다; “하늘과 땅을 만들지 않은 저 신들은 땅에서 그리고 하늘 아래에서 사라질 것이다 (10:11).” 이 결과 고통을 받게되고 마침내 서기 140년 참수당하였다. 성 빠라스케비는 눈 질환을 갖고 고통받는 이들의 수호성인으로 알려졌다.


빤델레이몬

(위대한 순교자며 치유자)

축일 727

성인 찬양송 (음조3)

용감한 성인이며 치유자이신 빤델레이몬이여, 우리 죄사함을 위해 자비로운신 하느님께 중재하여 주시옵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 5)

하느님의 용사인 순교자시여,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본받아 치유의 은총을 전수하여, 당신의 기도를 통하여 영적 병마을 고쳐주시고, “주님, 우리를 구원하소서.” 라고 끊임없이 외치는 이들을 영원한 적의 유혹으로부터 해방시켜주시옵소서.

성인 소개

니코미디아출신으로 에브스토르기어스와 에브불아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친은 우상숭배자였고, 모친은 조상때부터 기독교인이었다. 성인은 모친으로부터 신앙교육을 받았고, 차후에도 성 헤르모라우스 (축일726)에게서 그리스도의 믿음을 전수받고 세례받았다. 의사직분으로서 많은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했고 약으로 보다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모든 질병을 치유하였다. 부모님께서 성인의 이름을 빤토레온” (만사에 있어 사자같다)이라고 지어주었지만, 모든 이들의 영혼과 육신에 대한 크나 큰 관심을 갖고 있다하여 빤텔레이몬”, 지극히 자비로우신 사람이란 뜻을 갖은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어느날 성인께서 눈먼 사람의 시력을 주님의 이름으로 고쳐 주면서 참 진리의 말씀에 영적인 눈도 뜨게하여

주셨다. 시력을 치유받은 사람도 이 치유로 인해 순교을 당하게되었다. 성서에 기록된 치유받은 눈먼봉사가 앞을 보게된 경위를 설명했던 것처럼 자신을 어느 의사가 또 어떠한 방법으로 치유하셨는가라는 질문에 사실되로 이야기 함으로써 그가 순교당한 이유가 되었다.   성인께서도 즉시로 체포되어 많은 고문을 받았고, 서기 305년 막시미안 황제시대에 참수당하고 순교하셨다. 성인은 자선성인으로 마치 성 요르고스께서 순교자들중에 위대하신 것처럼 자선성인 가운데 높은 영예를 받으시는 성인으로 알려져있다.


쁘로호로스, 니카노르, 티몬 그리고 빠르메나스

(70인 사도)

축일 728

성인 찬양송 (음조3)

거룩한 사도들이여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간구하시여 우리 영혼에 죄사함을 주시도록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 1)

믿음으로 하느님 말씀의 거룩한 관리자요, 존경하올 증인이며, 선택된 종이신 쁘로호로스, 니카노르, 그리고 영광스러운 티몬과 빠르메나스여, 오늘 축일을 축하하며 기쁜 마음으로 축복된 사도들이시라고 외치나이다.

성인 소개

사도행전 65절에 70인 사도들에 대해 언급되고 있다. 성 쁘로호로스는 니코미디아의 주교로 평온한 안식을 맞았고, 성 니카노르는 예루살렘에서 돌맞아 순교당하였고, 성 티몬은 아라비아의 보스트라 주교로 이교들의 손에 화형당하는 순교로 안식하였으며, 성 빠르메나스는 예루살렘에서 평온히 안식하였다.


성 이리니

(흐리소발란토의 정의로운 사람)

축일 728

성인 찬양송 (음조 5)

일시적 지상 천국을 갈망하지 않셨기에 , 그리스도, 당신의 신랑께서 천상의 화환을 씌워주시며 주님과 함께 여왕처럼 천상에서 영원히 군림하시나이다; ! 성 이리니여, 당신은 마음을 다해 주님께 당신 자신을 헌신하였으니, 흐리소발란토의 자랑이며, 정교신자들의 힘있는 보호자이신 의로운 어머니이시나이다.

성인시기송 (음조3)

이 세상의 일시적 영광을 뒤로 하시고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그리스도께 사탄을 억제한 절제로 획득하신 승리표상과 순결한 여성상을 혼인 지참금으로 바치며 주님과 결혼하셨나이다. 정의로우신 어머니, 성 이리니여, 당신 신랑께 간구하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도록 하소서.

성인 소개

카파도키아 출신인 성 이리니는 9세기 사람이다. 아름다움과 탁월한 덕망을 겸비하였기에 황제 미카엘의(842-867) 신부자격으로 콘스탄틴노플로 오게 되었다. 그러나 성 이요안니씨어스께서 예언하시길; 성녀는 하느님의 뜻으로 수도사 서원을 하게될 것이라고 했다. 성인은 놀라운 수도사적 힘든생활을 영위하면서 사탄의 공격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 수련자로 있을 당시 성 위대한 아르세니오스 (축일 58)의 수도생활을 본받고 매일 밤을 지새며 하늘을 향해 두 손을 펼쳐 올리고 기도했다. 하느님께서 성인을 통해 위대한 표상과 기적을 행하셨고 흐리소발란토의 수녀원 원장이 되었다. 방문자들의 모든 생각을 미리 점지하는 은사를 받으셨다. 충성스런 신하가 모략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을 때에 임금에게 성녀께서 영감으로 나타나 잘못을 지적하셨다. 또한 파트모에서 온 뱃사공에게 성 요한 복음사가 나타나 성인의 향기로롭고 고상한 사과를 전해 주었다. 서기 103년 성인은 손상없는 젊은 아름다움으로 안식하였고, 오늘날까지 수 없이 많은 기적이 성인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 


칼리니코스

(소아시아 순교자)

축일 729

성인 찬양송 (음조4)

주님을 위한 용맹스런 투쟁의 결과 생명과 불멸의 멸류관을 불멸의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도다.  주님의 능력을 받아 폭군을 무리치고, 마귀의 무력한 허상뿐인 권세를 부셨도다. 하느님 그리스도여 그의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주님은 자비로우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2)

하느님 그리스도에 대한 열열한 사랑으로 더욱 뜨거워져 천상의 기쁨을 상속받으셨나니, ! 칼리니코스 성인이여, 불길의 두려움에 용감히 직면하셨나이다; 주님전에 서계실 때에 우리 모두를 위해 끊임없이 주님께 중보기도 드리옵소서.

 

성인 소개

씨실리아 출신이며 많은 이교도들을 개화하여 우상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믿게하였다. 이로인하여 주지사 사세르돈은 성인을 체포하여 많은 고문을 가했다. 날카로운 못을 위로향해 박은 신발을 성인에게 신게하고 캉그라 도시를 향해 뛰게하였다. 이곳에서 뜨거운 불길속에 생매장되어 순교당하셨다.


테오도타

축일 729

성인 시기송 (음조4)

자녀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기쁨처럼 자신이 낳은 순교을 보며 거룩하고 무한한 기쁨으로 가득채워졌나니, 당신의 영광과 위로는 영원하나이다.

 

성인 소개

성 테오도타에 대해 많은 것들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정녀로 그리스도를 고백하므로 무서운 고문을 당하고 순교된 내용은 전해지고 있다.

 


실라스, 실바노스, 그레스겐스와 에베네도

(70인 사도)
축일 730
성인 찬양송 (음조3)
거룩한 사도들이여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간구하시여 우리 영혼에 죄사함을 주시도록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4)

그리스도 포도원의 위대하고 결실맺는 가지로써 하느님을 선포하시는 사도들이여, 덕망과 지혜의 결실을 맺어 달콤한 구원의 포도주를 우리 모두에게 베푸시나니, 기쁨을 마시며 영예로운 당신들의 축일을 기념하나이다. 우리가 죄의 용서를 받고 구원되기를 간구하여 주시옵소서.

성인 소개

성 실라스는 성 사도 바울로의 동반자요 협력자였다: “바울로는 실라를 택하여 주님의 은총을 비는 교우들의 인사를 받으며 안티오키아를 떠났다. 그리고 시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을 두루 다니며 모든 교회에 힘을 복돋아주었다 
(사도행전 15:40-41).” 고린도 주교로 안식하였다. 실바노스는 테살로니카의 주교로 평온히 안식하였다. 그레스겐스는 사도 바울로께서 그의 디모데오 후서(4:10), “그레스겐스는 갈라디아로 갔고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으며…. ,”에서 언급되었고 할케돈 주교가 되어 많은 이들을 기독교 믿음으로 개종하였다. 이방인들의 사도인 바울로께서는 에베네도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그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 신자가 사람입니다 (로마서 16:5).” 카티지 주교가 되어 우상숭배자들의 온갖 공격을 참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인도하시고 주님께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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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나창규 (다니엘) 대신부

        성 바울로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