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 시메온과 성 안나

(
하느님을 영접한 이와 여예언자)
축일 2 3
성인 찬양송 (음조1)

은총이 가득한 동정여, 하느님의 어머니여, 하느님이신 그리스도이신 정의의 태양이 당신으로부터 떠오르나니, 기뻐하소서. 정의로운 원로시여, 기뻐하소서. 부활과 영혼의 구원을 베푸신 이를  당신은 품안에 안으셨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1)

당신의 출산으로 동정녀의 자궁을 거룩하게 하셨고, 시메온의 품을 축복하셨나이다. 인간구원을 위해 오신 그리스도 우리 하느님이시여, 고난에 있는 이들에게 평화를 주시옵고 유일한 사랑의 대상으로 열정하는 권좌에 있는 이들을 힘있게 하소서

성인소개

주님 입당 축일 다음날 정의로운 원로 시메온과 여예언자 안나를 공경하나이다. 성령의 감화로 주님을 예언한 이들은 주님을 구세주로 품에 안은 예루살렘의 첫 사람들이 되었나이다.


성 이시도르

(
페루시아 사람)
축일 2 4
성인 찬양송 (음조8)

하느님의 모습이 당신안에서 온전히 보존되었나이다.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므로써, 사라질 육신을 초월하여 앞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행동으로 가르치셨고, 불멸의 영혼에 관심을 갖도록 인도하셨으니, 거룩한 교부 이시도르여, 천사단과 함께 기뻐하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4)

지극히 축복되신 이시도르여, 당신를 아침에 떠오르는 별처럼 교회는 바라보나이다. 당신 말씀의 빛으로 교회는 밝혀져 외치나니, 신적인 마음을 소유하신 공경할 교부여, 기뻐하소서.

성인 소개

알렉산드리아 출신으로 요한 크리소스톰 성인의 제자였다. 페루지엄 산 수도원에서 수련생활을 했고, 영적투쟁에 임한 수도사들의 수도원장이 된다. 은총, 지혜 그리고 유익한 서적들을 많은 서적을 저술했다. 2,000 부의 저술이 민의 희랍교부학 78권에 보존되고 있다 -Migne's Patrologia Graeca (PG 78:177-1646). 그는 서기 440 2 4일 안식했다.


성 아가다 순교자

축일 2 5
성인 찬양송 (음조4)

주 예수여, 당신의 어린양이 큰 소리로 외치나이다;  나의 신랑,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세례를 받음은 주님의 십자가에 처형되어 무덤에 묻힌 것처럼 영적 투쟁을 하고 있나니,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해 고통을 참는 것은 당신과 함께 거하기 위함이나이다. 주님을 위해 죽는 것은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살기 위함입니다. 무염의 제물로 사랑하는 당신께 받치나니 나를 받아 주시옵소서. 주여, 성녀의 중재기도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당신은 자비로우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4)

오늘 교회는 정결로 장식된 궁전의 우아한 옷으로 장식되고 순교 성녀 아가다의 피로 신성하게 되었나니, “기뻐하소서, 카타니아의 자랑이여라고 교회는 외치나이다.

성인소개

시씰리 도시 카타니아 출신인 순교 성녀는 매우 우아하며 정결한 여성이었다. 시씰리 주지사 큐인티안의 강요에 순응치 않은 결과로 서기 251년 극심한 고문의 결과로 카타니아 옥방에서 안식했다. 성녀의 무덤에 천사가 다음과 같이 비문을 기록했다; “정의로운 마음의 소유자며, 하느님의 영예를 받은 이여, 당신은 조국를 구원으로 이끌었나이다.” 이런 천사의 예언은 에트나 산의 분화구가 터지면서 불길이 일자 성녀의 기도로 카타니아 도시는 구제되었다. 순교 성녀 아가다는 서방에서 잘 알여진 동정성녀로써 시씰리의 수호성인이 되어 로마의 성녀 아그네스 못지 않은 칭송을 받고 있다. 로마의 교황 성 다마시스와 미란의 성 암브로시오스는 성녀의 칭송을 담은 저서를 서술했다.


성 포티오스

 
(
콘스탄틴노플의 총대주교)
축일 2 6
성인 찬양송 (음조4)

세상의 교육자며 사도중의 한 분으로써 드리는 중재기도로 세상에 평화를 우리 영혼에는 자비를 만인의 주님께서 베푸시도록 하시옵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8)

교회와 하느님의 탁월한 등불이며, 정교의 감명스런 인도자여, 찬미의 화환으로 월계관을 받으셨나이다. 성령 음율의 거룩한 말씀이며, 이단자의 강력한 반박자이나니, “기뻐하소서, 지극히 영예로운 포티오스여라고 외치나이다.

성인 소개

위대하고 현명한 교부, 교회의 스승, 믿음의 고백자 그리고 사도와 동등한 칭호를 받는 성인은 성화파괴자인 테오필러스 황제로부터 고통을 받은 부모, 세르게이와 이리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성인은 콘스탄틴노플의 총대주교 타라시오스의 조카이기도 하다. 서기 857년에 콘스탄틴노플의 총대주교직에 승좌한다. 성인은 성화파괴주의자들과 싸웠고 수 많은 이단자들과도 투쟁하였다. 특히 서방교회의 가르침 필리오퀴에 (Filioque) 의 성 삼위의 일체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였고, 이는 성 삼위의 일치와 동등성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서기 891 26일 아르메니아 수도원에서 안식하였다.
 
*
필리오퀴에는 성령께서는 성부와 그리고 성자로부터 쫒아나신다에서 성자로부터라는 의미이다. 정교회에서는 이 필리오퀴에라는 어휘없이 신앙의 신조 (니케아 신경) 를 고백하고 있다. 


성 부콜로스

(
스미르나의 주교)
축일 26
성인 찬양송 (음조4)

믿음의 척도, 겸손의 성화, 절제의 스승으로 백성들에게 나타나심이 증언되므로써, 겸손으로 최상에 오르셨고, 비움으로 풍요롭게 되셨나이다. 교부시며 주교이신 부콜로스여,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 중보하셔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8)

그리스도 교회의 주교요, 공경하올 제자들 무리중에 한분으로 특히 주님의 사랑을 받으시는 당신을 증언하나이다. 현명한 교부여, 당신을 찬미하는 우리를 위해 구세주께 간구하셔서 궁핍과 외적으로부터 주님의 구원을 받게하시옵소서. 세가지의 덕망으로 찬미받으시는 부콜로스여, 기뻐하소서.

성인 소개
성 사도 요한 복음자로부터 사제서품을 받은 후, 거룩한 세례를 통하여 많은 이교도들을 개종시키셨으며,  순교자 성 폴리칼포스의 후계자로 스미르나의 주교직에 승좌한 이후,  그는 평화롭게 안식하였다.


성 파르테니오스

(
람프사코스의 주교)
축일 27
성인 찬양송 (음조4)

교부들의 하느님, 다정하게 대하시기를 멈추지 않으시니 항상 자비하심을 멈추지 마시옵시고, 교부들의 중재기도로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게 하시옵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3)

형언할 수 없는 기적을 행하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신  지혜로운 성 파르테니오스, 기적의 행위자여, 신자들의 욕망과 사악함으로부터 깨끗하게 하나니, 하느님과 함께 생활하는 당신을 찬미하며 하느님 은총을 전하는 위대한 교부로 칭송하나이다.

성인소개

헤리스폰트 지방 메리토포리스에서 태어나 크리스토퍼 부제의 아들이 되었다. 젊은 청년때부터 행한 기적 때문에 사제서품을 받게 된 후 람프사커스의 주교좌에 승급되었다.  성 콘스탄틴 대재의 후원으로 권력과 많은 재물을 받아 이교도의 제단을 파괴하고 교회제단을 세워 그리스도께 영광을 드렸다. 많은 기적을 행하며 인생의 충만한 세월을 보낸 후 평화롭게 안식하였다.


성 루카

(
그리스의 정의로운 사람)
축일 27
성인 시기송 (음조 8)

하느님으로부터 형상을 받을 때부터 선택되어 모친의 자궁에서 축복을 받아 거룩하게 되어 충성된 하느님의 종으로 당신의 앞길을 인도하셨나니, 평생 다정한 친구로 인도하신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소서.

성인소개

사라센의 침약으로 에기나를 떠나 포시스에 상주하게 된 부모에게서 서기 896년에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육류와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았고 천상의 축복을 받기 위해 영적인 투쟁을 금식과 힘든 일로 체험하고 입고 있던 옷가지도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곤 하다 부모에게 야단 맞기도 했다. 부친의 사망 후 남몰래 수도사가 되었지만 모친의 열렬한 기도때문에 이 사실이 알려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모친을 부양했다. 나그네의 신분으로 여러 곳을 방문하며 은둔자의 생활을 했다. 최종적으로 스티리스 도시의 포시스에 위치한 스티리온 산에서 남은 여생을 보냈다. 서기 946년 안식하였고,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여 기적을 행하는 역꾼이 되어 그의 무덤은 치유의 원천이 되어 많은 순례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성 테오도르

(
순교한 군인 장교)
축일 28
성인 찬양송 (음조4)

참으로 위대한 테오도르 순교자여, 천상의 임금의 서열에 등록되므로 하느님의 지휘관이 되었나이다.  믿음의 무기로  지혜롭게 위장하여 모든 악마의 세력을 무찌르시어 주님의 승리전사가 되셨나니, 진정으로 축복받으셨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2)

힘찬 영혼과 믿음의 무기로 방탄된 모습으로 손에는 하느님의 말씀를 칼로 쥐고 적수들을 도망치게 하였나니, 순교자중에서 위대한 자랑인 테오도르여, 그들과 함께 하느님 그리스도께 우리 모두를 위해 끊임없는 간구를 부탁드리나이다.

성인소개

갈라티아 지방 유하이타 출신으로 폰터스 도시의 헤라클리아에서 살았다. 군부의 명성있는 지휘관이며 우상을 추방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알려졌다. 우상을 섬기는 리시니어스 황제는 금과 은으로 장식된 우상에 희생제물을 받칠 것을 요구하자, 테오도르는 그 우상을 자신에게 맡기면 다음 날 공개장소에서 희생제물을 받치겠다고 하자 황제는 괘희 승락했다.  그 날 저녁 성인은 우상을 부수고 금은 조각을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었다. 이 사실이 황제에게 알려지자 성인을 붙잡아 십자가에 메달고 육신의 일부를 짤라내며 눈까지 빼내어 죽게했다. 그러나 다음날 온전한 육신으로 살아있는 성인을 바라보게된 처형자들은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화가난 황제는 참수케하여 서기 320년에 안식하였다.


성 즈가리아 예언자

축일 28
성인 찬양송 (음조2)

예언자 즈가리아 축일을 경축하나니, 주여, 그의 간구중보로 우리 영혼을 구하여 주옵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4)

성령의 타오르는 불꽃으로 밝혀진 화사한 등잔처럼 알여진 즈가리아 예언자여, 구세주께서 인간으로 태어나실 위대한 일을 확실하게 예견하여 당신의 모습으로 보여주었나이다.

성인소개

즈가리아는 베레기아의 아들이요 이또의 손자였다 (즈가리아서 1:1). 바벨론 노예시대에 예언하였고 즈루빠벨을 도와 예루살렘성전을 다시 세웠다 (에즈라 5:1).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후 여생을 살며, 14장으로 나뉜 예언서를 집필하였고, 소예언자중 11번째에 속한다.

 


성 니세포로스

(
안티옥의 순교자)
축일 29
성인 찬양송 (음조4)

주님을 위한 용맹스런 투쟁의 결과 생명과 불멸의 월계관을 불멸의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도다.  주님의 능력을 받아 폭군을 무리치고, 마귀의 무력한 허상뿐인 권세를 부셨도다. 하느님 그리스도여 그의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주님은 자비로우시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1)

사랑의 고리에 굳게 묶고 탁월한 용기로 미움의 사악함을 굴종케하고, 손목이 짤리는 고통에도 굴하지 않고, 인간으로 태어난 구세주 예수의 순교자로 순고함을 보인 성 니세포로스여, 영광스러운 추모로 공경하나니 우리를 위해 주님께 간구하여 주옵소서.

성인소개

서기 260년경 극한 박해가 행해지고 있을 무렵 생활한 시리아의 안티옥지방 사람이었다. 마귀의 계락으로 그리스도교 사제와의 친분이 미움으로 바뀌게 되었다.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사제 사프리시어스와 화해를 하려고 노력했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지만 허사였다. 박해가 발레리안과 갈리어너스때에 재개되었을 때에, 사제 사프리시어스가 붙잡혀 고문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니세포러스는 용서를 빌며 화해할 것을 간청했지만 거절당하였다. 수 많은 고문에도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고 고백하자 참수형으로 이단들로 부터 순교에 길에 오르게 된 사제의 소식을 들은 성인이 이 거룩한 순교의 길에서까지 자신을 용서를 않해 주지 않으리라는 믿음으로 그 즉시 그의 순교길로 향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 사제는 회개하며 용서를 비는 성인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게되자, 모든 고문의 고통과 주님을 위해 살아왔던 사제의 길은 사랑과 용서의 사명을 지키지 못하므로 하느님으로 부터 받게 될 불멸의 멸류관이 사제에게서 떠나고 말았다. 이 것을 확인하게 된 성 니세포로스는 이단 박해자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참수의 순교를 당하여, 사제 사프리시어스가 받지 못했던 멸류관을 그가 받게 되었다. 성 니세포로스의 찬양송은 주님입당축일 종례일인 28일에 불여진다.

 
성 하라람보스 순교자

축일 210
성인 찬양송 (음조4)

그리스도 교회의 굳건한 기둥으로 인정받은 현명한 하라람보스, 온 세상을 밝히는 영원한 등불이나이다. 순교선열로 세상을 밝히며, 달빛조차 상실된 이교도들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였도다. 축복받은 이여,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 중보하여 주옵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4)

순교자며 승리자인 성 하라람보스여, 당신의 유해는 교회의 보석이나니, 교회는 창조주께 영광돌리며 기뻐하나이다.

성인 소개

데살리 도시의 마그네시아 지방 그리스도 신자들의 사제였다. 알렉산드로 세베러스 (222-235) 치하에 루시안이 지방관이었을 때인 103세의 고령으로 순교를 당했다.

 
성 브라이스

(
세바스테의 순교자)
축일 211
성인 찬양송 (음조4)

사도좌의 계승자요 정도에 참여한 하느님의 감화여, 수련의 길이 하느님을 바라볼 수 있는 길임을 깨달았나이다. 신앙을 위해 피를 흘리며 진리의 말씀을 수호하였나이다. 우리 영혼을 위해 하느님 그리스도께 중재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2)

지지않는 꽃망우리여, 하느님 그리스도의 포도나무의 가지에 피어나 결실을 맺은 브라이스여, 하느님과 함께하시는 거룩한 이여, 당신을 기억하며 축일을 지내는 이들을 기쁨으로 채워주시고 구속자이신 그리스도께 중재기도하시여 우리 모두를 구원하소서.

성인소개

성 브라이스는 세바스티의 주교였다. 하느님 은총으로 사람과 동물의 질병을 치유했고, 특히 어린 환자치유로 잘 알여진 성인이다. 서기 316년 리시니어스 치하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투쟁했다. 목질환 환자의 치유를 위해 성인의 간구기도를 많은 사람들이 간청한다.  

 
성 테오도라 황후

축일 211
성인 찬양송 (음조5)

하느님께서 베푸신 선물에 대한 옳바른 가치와 거룩한 지혜와 믿음을 신성하게 표현한 성화로 모든 세대의 성인들은 성화에 대한 공경을 표명했다는 사실을 손수 보여주었으니, 테오도라 황후여, 당신은 정교의 정의롭고 화려한 장식품이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8)

교회의 보석이며 합당한 이로 당신을 찬양하며,  모든 그리스도인 황후의 모범이요 왕관의 장식으로 찬미하나니, 모든 이들의 찬미요 거룩하게 황후직에 등급한 데오도라여, 성화를 올바른 위치로 다시 복귀시키고 교회의 휘오리쳤던 이교단들을 쫓아냈나이다. “기뻐하소서, 지극히 공경하옵는 지도자여!” 라고 우리는 당신께 외치나이다.

성인 소개

파프라고니아 출신으로 군부의 지휘관이었던 부친 마리너스의 딸로 태어났다. 마지막 성화파괴주의자였던 황제 테오필러스의 부인으로 황후의 관을 덕망과 강한 믿음으로 장식했다. 개인적으로 성화를 공경하여 남편을 괴롭게 하였지만, 그가 죽은후 성화공경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복귀하여 이날을 정교주일로 기념하게 되었다. 황후로 15년간 지혜롭게 나라를 다스렸고 아들 미하엘은 성년이 되지 않았다. 서기 857년 권좌에서 물러나 가스트리아라고 하는 콘스탄틴노플의 수녀원에 입교하여 남여 여생을 거룩하게 보내고 안식하였다.  그녀의 유해는 온전히 보존된 상태로 콜프섬 한 동굴에 있는 성모 성당에서 발견되었다.

 


성 멜레티오스

(
안티옥의 대주교)
축일 212
성인 찬양송 (음조4)

믿음의 척도, 겸손의 성화, 절제의 스승으로 백성들에게 나타나심이 증언되므로써, 겸손으로 최상에 오르셨고, 비움으로 풍요롭게 되셨나이다. 교부시며 주교이신 멜레티오스여,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 중보하셔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6)

영적용감성을 두려워하며, 마세도니어스 이단은 도피하였나이다.  중재의 기도를 청원하는 기도식에서 당신을 갈망하며 나아가나이다. 천사와 같고 하느님 그리스도의 시퍼런 칼날로 하느님을 믿지 않는 모든 이들을 단호하게 멸하였나니, 모든 이들을 밝게하는 빛인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성인 소개

아르메니아의 메레티니 출신으로 정의, 공경, 정성, 다정 그리고 험없는 사람이었다. 서기 357년 주교서품을 받아 쎄바스트의 주교가 되었지만 시리아의 베로에아로 은둔생활을 위해 하직하였다. 안티옥의 아리어스파 주교가 죽자, 정교와 아리아파의 권유로 안티옥 주교가 되었다. 멜레티어스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공경을 받았다. 그러나 그가 성자께서 성부의 근원을 함께 나누신다라고 가르치기 시작하자 아리어스파에 속한 수석부제는 손으로 주교의 입을 막았다. 성인은 세손가락을 내민후에, 한 곳으로 모아 세손가락을 하나로 묶어 보이며, 성삼위의 일치와 동등함을 확인시켰다. 당황한 수석부제는 이번에는 주교의 세손가락을 잡아채는 바람에 입을 막든 손을 띠게되자 주교는 열린 입으로 니케아 공의회의 결정사항을 강하게 가르쳤다. 이 결과로 콘스탄틴 대제의 아들 콘스탄티어스 황제에 의해 추방당했다. 얼마 후 다시 주교좌로 돌아왔고 또 다시 발렌스 황제에 의해 추방되고 만다. 성 요한 크리소스톰은 이 주교에 의해 봉독자의 축복을 받고 부제의 서품을 받았다. 서기 381년 제 2 차 공의회에서 회장직을 맡아 사회를 보는 도중 중한 병에 시달리다가 안식하였다. 니사의 성 그레고리오스는 그의 장례식에서 감명깊은 강론을 했다.  그의 다정한 눈매는 어디에 있나? 입가에 활짝 웃는 미소는 어디갔는가? 포근한 그의 오른 팔은 어디로 갔으며, 축복의 말씀과 함께한 그의 오른 손은 어디로 갔는가?” 성 메레디오스의 유해는 안티옥으로 돌아왔고, 생전에 바비라스 순교자를 위해 손수 세운 교회에 안장되었다. 

 


정의로운 마르티니아노스

축일 213
성인 찬양송 (음조8)

축복받은 마르티니아노스여, 눈물로 유혹의 불길을 막으셨고, 바다의 물결과 야생동물의 공격을 인지하여 외치셨나니, 지극히 영화로우시고 전능하신 주님은 불과 유혹에서 구제하셨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2)

자아선택한 영예로운 수련자로 사막의 시민이요 거주자로써 신앙심을 위해 투쟁한 지칠줄 모르는 은둔자인 공경할 마르티니아노스를 찬양하나이다. 당신은 독사뱀을 짓밟았나이다.

성인소개

팔레스타인의 케사리아출신으로 5세기 초반에 살면서 어린시절부터 사막생활을 통해 영성투쟁에 들어갔다. 25년의 은둔생활을 보내고 있을 때 악마가 파견한 창녀가 그의 문가에 도착했다. 비가 내리는 한밤중에 맹수의 공격을 피할 수 있도록 간청하는 창녀의 부탁에 생명에 대한 책임을 피할수 없게된 자신의 입장을 깨닫고 창녀를 방으로 맞아들였다. 성적인 유혹을 시작하자 성인의 몸이 타오르는 것을 느끼게 되어 마음까지 훨훨 타올랐다. 그러나 지옥의 불에서 영혼만은 구제할수 있었던 모습을 본 창녀는 의식을 찾아 회개하며 성인의 지도를 받았다.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창녀는 바울라 동정녀와 함께 살았고 죽기전에는 많은 기적을 일으키는 여인이 되었다. 성 마르티니아노스는 불로인한 상처에서 회복된 후 배를 타고 더욱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여 몇년간 더 은둔생활을 했다. 배의 침몰로부터 살아남은 젊은 여성이 헤엄쳐 섬에 도착한 사실을 확인한 그는 다시 유혹에 빠지지 않키위해 즉시 그 섬을 떠난 후 나그네 생활을 몇년 더 하다가 아테네에서 안식했다.

 


성 오니시모스

(70
인 사도)
축일 215
성인 찬양송 (음조4)

거룩한 오니시모스 사도여,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중재하셔서 잘못의 용서를 우리에게 베풀게 하시옵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4)

밝은 태양빛줄기처럼 세상을 밝히고, 찬란한 태양 빛인 바울로의 빛줄기와 함께 빛나며 온 세상을 비추나니, 복된 오니시모스여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인 소개

골로사이 출신으로 필레몬의 노예였다. 몰래 도망쳐 로마에 도착한 후 사도 바울로의 제자가 된다.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인에게 다시 보내지자, 필레몬은 그에게 자유를 부여하고 다시 사도 바울로에게 보낸다. 얼마후 그리스도인이라 하여 체포되어 푸테오리로 추방되어 그 곳에서 온갖 고문을 받고 순교한다.

 


성 팜필리오스 순교자와 그의 동반자

축일 216
성인 찬양송 (음조4)

주님,  순교자들은 주님을 위해 용감하게 투쟁하여 영원하신 하느님으로부터 불멸의 영생을 보상으로 받았나이다. 주님의 능력으로 폭군을 멸하고 마귀의 무력한 위력을 완전히 파괴하였나이다.  하느님 그리스도시여, 당신은 자비로우시나니,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4)

무서운 고문기구에 고귀한 주님의 선수는 기쁜 마음과 두렵지 않은 정신으로 온갖 고통을 참았나이다. 육신의 무상함을 알고 염려하지 않았으므로 이제 영원한 영광을 상속받게 되었나이다. 쉬지않고 우리위해 중재기도를 올리는 성인들이 체험한 온갖 투쟁을 찬양하나이다.

성인 소개

서기 290년 막시미안 박해기간에 팔레스타인의 케사리아레서 투쟁하다, 팔레스타인 주지사 피르미리안의 지시로 순교당했다. 팔레스타인의 순교자로 유세비우스 역사에 기록되어있다.


성 테오도로

(
위대한 순교자 티로사람)
축일 217
성인 찬양송 (음조2)

믿음의 결실이 위대하니, 화염의 산위에서 휴식의 강물처럼 기뻐한 거룩한 순교자 테오도로여, 화염속에서 번제물이 되어 성삼위께 달콤한 빵이되어 상납되었나이다. 하느님 그리스도여, 순교자의 간구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8)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방패로 삼아 가슴에 두루고 적수들을 짖밝았나이다. 수없는 고통을 받고도 승자가 되어 천상의 왕관을 영원히  쓰셨으니, 당신은 무적의 순교자이나이다.

성인 소개

폰터스의 아마시아출신이며 막시미안 (286-305) 치정시대 살았고, 이름은 라틴어인 티로였고, 그 의미는 새로 군입대했음을 뜻했다. 그리스도 신자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그의 상관은 기회를 주어 개종할 것을 종용했다. 얼마 후 그의 응답으로 우상의 어머니씨베레의 성전을 불태웠다. 성인은 불태워져 순교를 당했다.

 


성 리오

(
로마의 위대한 교황)
축일 218
성인 찬양송 (음조4)

믿음의 척도, 겸손의 성화, 절제의 스승으로 백성들에게 나타나심이 증언되므로써, 겸손으로 최상에 오르셨고, 비움으로 풍요롭게 되셨나이다. 교부시며 주교이신 리오여,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 중보하셔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3)

사제직 의좌에 앉은 위대하고 영광스런 리오여, 성삼위의 감화와 하느님께서 부여한 교리로 영적 이단들의 벌인 입을 막아버렸고, 하느님 지헤의 빛을 교우들에게 밝혀주었나니, 존엄한 하느님 은총의 거룩한 수려자로 영광을 받나이다.

성인 소개

서기 440년 로마의 교황이된 로마태생이었다. 서기 448년 에브티히스 대사제가 인간으로 탄생한 그리스도께 한 본성만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그리스도는 두 본성, 인성과 신성에 대한 정교의 가르침에 거슬리는 가르침이므로 그의 잘못된 발표에 회개할 것을 요청했다. 회개하지 않게되자 성 리오는 대표단을 630명의 교부들이 참석하고 있는 제 4 차 할케돈 세계 공의회에 파견하고 에브티히스와 그의 추종자들의 가르침의 오류를 지적하며 저주하였다. 성 리오의 서신이 공의회에서 봉독이 되고 그의 가르침은 “Tome of Leo – 리오의 책-” 으로 인정받았다. 성인은 461년 안식하였다.

 


의로운 디모데오

축일 221
성인 찬양송 (음조4)

교부들의 하느님, 자비하심으로 항상 우리를 대하시니, 자비를 거두지 마시고 교부들의 간구를 통해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게 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4)

기적을 행하는 성 디모데오여, 동쪽하늘에서 떠오르는 밝은 별처럼 나타나 믿는 이들의 마음을 찬란한 기적의 덕망으로 채우셨나이다.

성인 소개

젊은 나이에 수도사 서원을 하고 성령의 그릇이 되어 원만한 노년기에 안식했다.

 


성 타라시오스

(
콘스탄틴노플의 총대주교)
축일 2 25
성인 찬양송 (음조4)

믿음의 척도, 겸손의 성화, 절제의 스승으로 백성들에게 나타나심이 증언되므로써, 겸손으로 최상에 오르셨고, 비움으로 풍요롭게 되셨나이다. 교부시며 주교이신 타라시오스여,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 중보하셔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3)

올바른 정교교리로 교회를 더욱 빛나게 하셨고, 그리스도의 신성한 성화를 경배하며 공경할 것을 가르치신 만큼 성화를 거역하여 싸웠던 무신론자의 교리를 타도하였나니, 지혜롭고 축복받으시는 타라시오스 교부여, 기뻐하소서 라고 외치나이다.

성인 소개

성인은 콘스탄틴노플에서 살았던 한 왕자의 아들로 태어났고 황제의 개인 고문으로 일했다. 서기 784년 콘스탄틴노플의 총대주교로 승좌되어 제 7 차 세계 공의회에 참석하여 성화보존을 주장하여 교회의 자랑이며, 성직자들의 빛이 되었다. 서기 806년 안식하였다.

 


성 폴피리오스

(
가자의 주교)
축일 2 26
성인 찬양송 (음조4)

믿음의 척도, 겸손의 성화, 절제의 스승으로 백성들에게 나타나심이 증언되므로써, 겸손으로 최상에 오르셨고, 비움으로 풍요롭게 되셨나이다. 교부시며 주교이신 폴피리오스여,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 중보하셔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2)

신성한 삶을 영위하며 사제의 제복으로 장식하고 지극히 축복된 신적인 마음의 소유자인 성 폴피리오스여, 치유의 기적을 행하신 이여, 항상 우리를 위해 중재하옵소서.

성인 소개

테살로니카 출신으로 에집트의 스케트에서 수도사가 되어 5년간 살았다. 예루살렘으로 순례한 후, 요르단으로 와서 동굴에서 5년간 살았다. 간질환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사제가 된후 45세의 나이로 십자가를 지키는 일을 했다. 3년후 가자의 주교로 승좌되었지만 가자지역의 이교도들로부터 많은 괴로움을 당했다. 그러나 성 요한 크리소스톰의 친분과 에브도히아 황후의 도움으로 가자지역에 있던 우상 마르나스의 성전을 파괴하고 교회성당을 지어 하느님께 영광을 드렸다. 서기 450년에 안식했다. 

 
성 포티니

사마리아 여인 그리고 자매들; 아나톨리, 포타, 포티스, 빠라스케비 그리고 키리아키)
축일 226
성인 찬양송 (음조3)

성령의 빛을 받아 밝게된 이여,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베푸는 음료을 갈망하며 맛보고, 구원의 강물로 새로운 사람이 되었기에, 갈증에 있는 이들에게 풍요롭게 베풀수 있었나이다. 사도들의 참된 친구며 위대한 순교자인 포티니여, 그리스도 하느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중보하여 주시옵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3)

영화로운 포티니, 순교자들의 왕관이며 영광이니, 천상의 빛나는 저택으로 오르셨으며, 찬양송을 부르게하여 신성한 은총을 함께 받도록 초청하나이다. 믿음과 열망으로 성녀를 찬양하며 승리와 기쁨의 성가를 부르며 기뻐합시다.

성인 소개

야곱의 우물에서 구세주와 대화를 나눈 사마리아 여인이었다 (요한 4:1-42). 여러 지방을 방문하며 하느님의 복음말씀을 전했다. 로마에서 두 아들과 5 자매들과 함께 네로 황제의 박해로 순교을 당했다.

 


성 프로코피오스

(
테카포리스의 고백자)
축일 227
성인 찬양송 (음조4)

눈물로 사막을 옥토로 만드셨나니,  가슴속에서 부터 느낀 슬픔으로 당신의 노고는 백배의 결실을 맺었나이다.  당신의 기적으로 세상에 빛나는 빛이되셨나이다. ! 프로코피오스 교부여,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 중보하셔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4)

유명한 프로코피오스여, 오늘 아침의 별처럼 받아들이며, 교회는 사악한 교리의 어두움을 쫓아내는도다. 천상의 입주자며 하느님의 사람인 당신께 영예를 드리나이다.

성인 소개

리오 이사우리아 사람 (717-741) 의 치하시대인 8세기 중엽에 살았고 성화공경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았다. 은둔자의 수련생활을 영위하다 안식하였다.

 


정의로운 요한

(
고백자인 카시아 사람)
축일 229
성인 찬양송 (음조8)

십자가를 질머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므로써, 하느님의 모상을 정성스리 보존하였나이다. 사라질 육신을 초월한 것들을 바라보도록 행위로 가르쳐 불멸의 영혼에 열중하도록 하셨나니, 거룩한 요한이여, 당신의 영혼은 천사들과 함께 기뻐하나이다.

성인 시기송 (음조1)

천상의 카시아 나무 향료를 풍기는 당신의 말씀은 욕망과 환희의 헛된 냄새를 날여 보내는도다.  분별력과 절제의 달콤한 향기로 성령으로 영적인 승화를 밝히므로 우리를 천상으로 인도하나니, 당신은 정의로운 교부며 수도사들의 인도자이나이다.

성인 소개
29
일이 없는 2월일 경우 28일에 축일로 지낸다.

서기 350년 로마태생으로 지식인으로 먼저 군인의 직무를 수행하다가 예루살렘으로 가서 수도사가 되었다. 유명한 은둔자들의 소식을 듣고 서기 390년 에집트로 갔다. 서기 403년 콘스탄틴노플로 가서 성 요한 크리소스톰에 의해 사제가 된다. 마르세이에서 유명한 성 빅토르 수도원을 세웠다. 서기 433년 평화로운 가운데 안식했다. 

 


성 바실리오스

(
고백자)
축일 2 28
성인 찬양송 (음조4)

눈물로 강물을 이루어 사막을 옥토로 만드셨고, 슬픔의 한숨과 노동으로 백배의 결실을 맺었나이다. 기적의 업적으로 세상을 밝히는 빛도 되셨나니, 거룩한 교부 바실리오스여, 하느님 그리스도께 중재하여 우리 영혼을 구원하소서.

성인 시기송 (음조2)

거룩한 일들에 현명하게 대처한 성 바실리오스여, 세속의 역동에서 벗어나 천상 영상을 받았고, 수도사의 의로운 삶을 영위하며 능력의 은총을 받아 병마를 치유하는 기적을 행하셨나이다.

성인 소개

성 프로코피오스와 바실리오스는 서로 친구며 은둔자였고, 8세기 중엽에 리오 (717-741) 의 시대에 살았다. 성화공경으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받았다.

 

그 달의 성인은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편저: 나창규 (다니엘) 대신부

        성 바울로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