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ull Day Retreat of St. Paul Church' Youth Members
2018 성 바울로 성당 청년회 일일 수련회 
 
"12 사도들의 삶과 우리의 사명"/ 12 Apostles' lives and our challenge
2018. 8. 26.
인천 / Incheon
 

장소: 인천 바울로 성당 
일시
: 2018 8 26오전 9시 ~ 저녁 8;00
주제
: 12사도 선교활동과 우리의 사명
      (
주제 발표: 다니엘 나창규
대신부)
사회
: 타소 김세원 (청년회 회장)


시간표
오전
9 : 조과및 성찬예배 
정오
12: 친교 시간 식사 
오후
2: 주제 발표 토론
         “12
사도 선교활동과 우리의
사명” 
오후
4: 휴식 (커피 음료)
오후
4 15: 토론회 
오후
5:성모님께 드리는 기원의식 
오후
6: 식사 친교

Place: St. Paul Orthodox Church in Incheon
Date : 2018. 8. 26. (9:00am thru 8:00pm)
Theme: 12 Apostles's Lives & Our Challenge
       (Presenter: Rev. Archpriest Daniel Na)
Master of Meeting: Taso Kim SeiWon
                   (President of Youth Group)

Program:
9:00 am - Morning Service & Divine Liturgy
12:00 noon - Fellowship Meal
2:00pm - Main Speech on 12 Apostles' lives
4:00pm - Coffe break
5:00pm - Evening Prayers
6:00pm - Fellowship Meal
 


한국정교회 
바울로 성당 청년회 일일 수련회
                                                                                                                  - -

장소: 인천 바울로 성당 
일시: 2018 8 26 (주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제: 12사도 선교활동과 우리의 사명 (주제 발표: 다니엘 나창규 대신부)
사회: 타소 김세원 (청년회 회장)

시간표
오전 9 : 조과및 성찬예배 
정오 12: 친교 시간 식사 
오후 2: 주제 발표 토론 “12사도 선교활동과 우리의 사명” 
오후 4: 휴식 (커피 음료)
오후 4 15: 토론회 
오후 5: 기도  (성모님께 드리는 기원의식
오후 6: 식사 친교


주님 12 사도들의 :  

                         (바울로) / 베드로 / 안드레이 / 요한 / 야고보 / 필립보 / 바르톨로메오 

                              토마스 / 마태오 / 야고보 / 타대오(유다) / 시몬 / 맛티아

 

사도 바울로:
 
사도 바울로는 킬리키아의 다르소에서 베냐민 지파의 유대인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본래의 이름은 사울이였고 순교자 스테파노스와는 친척 관계었다. 사울의 가족은 로마에서 살다 로마 시민권을 갖고 다르소로 돌아와 살았다. 사울의 부모는 그가 모세 율법 교육을 철저히 받을 있도록 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유학을 보냈다. 예루살렘에 사울은 율법교사 가믈리엘의 지도를 받게된다. 학창시절에 만났던 가장 가까운 친구는 사도 바르나바였다. 사울과 바르나바가 함께 율법 공부를 하던 바르나바는 예수님의 진리를 깨닫게 되어 세례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반면에 사울은 바르나바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모세 5경에 몰두하고있었다바르나바는 사울이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달라고 주님께 열심히 기도 하였으나 사울은 바리사이파에 속한 사람이 되었다. 때부터 사울은 친구 바르나바를 비롯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저주하기 시작했다. 순교자 스테파노스가 유다인들에 의해 돌로 순교를 당할 때에 사울은 그가 같은 혈육을 갖고있는 친척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유다 사람들의 편을 들었고 고통스러운 순교를 당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떠한 동정심도 보이지 않은채  차디찬 마음으로 죽어가는 그의 친척 스테파노스 대보제를 바라보았다.  

그리스도인에 대한 사울의 저주는 날이 갈수록 잔인해 졌다. 대제사장으로부터 그리스도인 들을 체포할 있는 허가를 받아 예루살렘을 벗어난 다마스커스에서 살고 있던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여 에루살렘으로 끌고와 처형할 계획을 세우며 박해를 시작하였다.

어느날 사울이 체포장을 소지하고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 하늘로 부터 밝은 빛이 비추이며 음성이 들렸다. “사울아, 사울아, 너는 나를 박해하느냐?” 말을 듣고 사울은 놀라워하면서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고 있는 예수이다.” 그리고일어나 다마스커스 도시로 들어가거라, 거기서 네가 일을 알려주겠다.”
주님의 음성을 들은 사울은 앞을 바라보지 못하게 되어 동행하던 동료의 부축을 받아 도시로 들어 사울은 사흘간 금식과 기도를 하면서  예수님께서 그가 앞으로 행해야 사명이 무엇인지 궁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다마스커스 도시에 살고 있던 사도 아나니아는 주님의 계시를 듣고 사울에게 해야할 일을 알려주기 위해 그를 찾아 나셨다. 사울을 찾은 아나니아는사울을 찾으면 그에게 안수를 하고 세례를 베풀어주어라. 그가 주님을 위해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될것이며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에게 주님의 복음 부활의 축복을 전하게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이때부터 사울은 바울로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사실을 알게된 다마스커스 도시에 많은 유다인들 특히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바울로를 잡아 처형할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사도 아나니아와 여러 그리스도 신자들은 이들의 음모를 알아차리고 기회를 엿보다 밤중에 성벽위에서 밧줄로 바구니를 메달고 사도 바울로를 이곳에 숨겨 성벽 밖으로 나가 피신할 수있도록 하였다. 바울로는 다마스커스에서 아라비아로 피신하여 3년이란 세월을 보냈다아라비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바울로를 환영하는 사도는 친구였던 바르나바였다.그는 바울로에게 일어난 일들이 사실이며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시어 사도로 선택한 사실을 동료 사도들에게 이해시키려 많은 노력을 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도들은 바울로를 사도로 받아들이기를 주저하였고 오히려 그를 두려워 하기까지 하였으나 사도 바르나바의 기도와 노력으로 바울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사도로 받아 주기 시작하였다

어느날 성전에서 바울로가 기도하고 있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을 떠나라, 도시 사람들은 너의 복음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이방인의 도시로 가서 복음을 전하여라” 

바울로는 자신의 고향인 다르소로 돌아가 일년간 선교를 하였다. 얼마 후에는 사도 바르나바가 바울로와 함께 동행하여 안티옥으로 가서 복음 선교를 하였다. 안티옥에서 사도는 도시의 많은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 받아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안티옥에서 성취한 선교 결실을 보고하자 재난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안티옥 교인들이 정성껏 모금한 봉헌금도 전해주었다.

예수님은 바울로에게 다른 새로운 사명을 명하셨다. 마케도니아에로가서 선교하라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선교여행을 하던 , 필립비 도시에서 리디아 부인을 만나 예수님의 구원의 말씀을 전했다. 리디아는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받아들이고 세례를 받음으로 유럽인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이방인들이 살고있던 지역; 시리아, 실리시아, 데살로니카, 베로이아, 아테네에서 바울로는 복음을 선포하였다. 특히 아테네 도시에 도착한 바울로는 아테네 사람들이 여러 신들을 믿고 있는 것을 보았고  “알지못하는 신께 받치는 제단이란 글씨를 제단앞에서 예배드리고 있던 아테네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전했다. 바울로 자신은 분명히 알고 믿고 있는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전하며 하느님을 선포하였다. 예수님 부활의 소식을 들은 아테네 사람들은 매일 모여 바울로가 전하는 예수님에 대해 토론하였다. 토론으로 세월을 보내기 좋아하는 아테네 시민들은 바울로의 가르침을 받아들여 많은 시민들이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믿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바울로는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 도시에 도착하여 이곳에서 1 동안 머물며 선교하였다. 에페소에 선교여행을 그는 에페소 사람들에게 많은 기적을 행하였다. 그의 앞자락이나 손수건에서도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다. 에페소에서 살고 있던 유다 사람과 그리스 사람들은 바울로의 행적을 바라보고 두려움마저 갖게되었다. 감화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바울로의 가르침을 받아 들여 예수님를 하느님으로 믿고 개종하여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바울로는 에페소 사람들이 믿는 여러 우상들을 파괴하며 3년동안 선교를 하였다
바울로의 성공적인 선교 소식은 예루살렘 교회에 기쁨을 주었다. 예루살렘 교회의 주교였던 사도 야고보와 모든 사도들의 따뜻한 환영으로 바울로를 영접하며 환대하였다. 그러나 유다사람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바울로의 이러한 모습을 미워하고 저주까지 하며 기회가 되면 처형 하려 하였다, 결국 바울로는 이들에 의해 체포되었으나 사실을 알게된 로마인 백인대장이 바울로가 로마 시민권자임을 알고 자신의 군대를 풀어 그를 보호하도록 지시하였다

백인대장은 유다인들인 바리사이파와 사두게이파 사람들을 모아 놓고 바울로를 심문하도록 하였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라 바울로에게서 어떠한 잘못도 찾지 못하였다. 그러나 사두가이파 사람들은 부활도 믿지 않았고 천사 혹은 영혼을 믿지 않았기에 바울로를 비난하였다. 백인대장은 이들의 폭동이 격렬해지자 이들 폭동이 두려워 바울로를 로마로 보내기로 결정하고 로마에서 재판을 받도록 계획하였다. 이날 예수님은 바울로에게 나타나서바울로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를 증언하였듯이 로마에 가서도 나를 증언할 것이다.” 라는 지시를 하셨다

바울로가 2 동안 감옥에 갇혀 있을때 대제사장은 백인대장에게 청하여 그를 예루살렘 재판정에 서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요청은 바울로가 로마인의 보호를 벗어나 예루살렘으로 오는 도중에 바울로를 살해할 목적으로 세운 계획이었다이러한  살인계 획을 알게된 바울로는 로마 장교 페스터스에게 로마의 시저 황제의 재판을 받게해 달라고 청하였고 바울로의 요청이 허락되어 로마로 가게 되었다

바울로는 많은 범죄자들과 함께 로마 백인대장인 쥬리어스의 지휘로 배를 타고 로마로 떠났다. 여행 도중 생사를 가르는 여러 사건이 일어났다. 항해도중 폭풍과 역풍을 맞나 배가 침몰 위기를 여러번 겪다가 결국 배가 파괴되었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기록을 보면 바울로의 기도로 희생자 없이 모든 행해자가 무사히 크레타와 멜리타 (말타) 도착하였다. 이곳에 도착한 바울로는 많은 환자들 치유했다. 또한 한번 물리면 치명적인 독사뱀이 바울로의 손을 물렸을 때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고 살아있는 바울로의 기적을 보고 모두 놀랐다. 배가 파괴된 3개월 만에 다른 배를 이용하여 여행하여 로마에 도착하게 되었다. 로마 교회 그리스도인들이 바울로의 도착을 알고 마중나와 하는 환영에 바울로는 깊은 감명과 위로를 받았다. 로마에 도착한 바울로는 감옥생활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유로운 몸으로 가정집에서 머물면서 2년동안 많은 그리스도 신자들의 방문을 받으며 주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루가 복음사도가 기록한 사도행전과 바울로가 고린도 후서를 보면 바울로가 겪은 온갖 고통을 읽어 수가 있다. “나는 다른 사도들보다 수고도 많이 했고, 옥살이도 많이 하였으며, 매질도 지독하게 당하였고, 죽을  위험도 자주 넘겼습니다. 마흔에서 하나를 매를 유다인들에게 다섯 차례나 맞았습니다.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번, 돌팔매질을 당한 것이 , 항해 파선을 당한 것이 번입니다. 밤낮 하루를 꼬박 깊은 바다에서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자주 여행하는 동안에 강물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 사람들로부터 오는 위험, 이민족에게서 오는 위험, 고을에서 겪는 위험, 광야에서 겪는 위험, 바다에서 겪는 위험, 거짓 형제들 사이에서 겪는 위험이 뒤따랐습니다. 수고와 고생, 잦은 밤샘, 굶주림과 목마름, 잦은 결식, 추위와 벗음에 시달렸습니다.(고린도 11:23~28).” 

2년후 로마법정에 바울로는 무죄를 선고받고 자유인이 되었다. 이후 10여년 동안 로마를 비롯하여 스페인, , 이탈리아의 지역를 여행하며 선교하였다. 바울로의 선교지역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교회는 빠르게 성장하였다여러 서방 지역을 방문한 바울로는 자신이 예수님과 복음의 말씀을 위해 순교자가 시간이닥아온는 것을 느끼고 다시 로마로 돌아갈 결심을 했다바울로는 디모데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이제 세상을 떠날 시간이 가까이 왔다. 내가 길을 훌륭하게 싸우며 걸었다이제 재판관이신 주님으로부터 정의의 월계관을 받게 것이다”. 

바울로는 사도 베드로와 같이 네로 황제 집권 13년인 서기 67 6 29일날 절두되어 순교를 당했다. 순교당하기 전에 바울로는 많은 그리스도교 원로들과 교우들의 애절한 인사를 나누며 사랑의 입맞춤을 나누었다
머리가 절두되는 순교를 당할 때에 바울로의 몸에서 피와 우유가 함께 흘러나왔다.
주님의 선택을 받아 사도가 바울로는 예수님이 겪었던 상처와 그의 친척인 대보제 스테파노스의 돌매 처형을 잊지 않고 자신의 고통을 체험하며 3 나라까지 갔다 와서 아름다움을 증언했다.. 바울로는 투쟁의 교회에서 사도 베드로와 함께 승리의 교회로 입적되었다.


 

사도 베드로:  

시몬은 요나의 아들이며 유대인이었다. 그의 동생 안드레이는 주님께서 사도로 선택하였고 시몬은 예수님께로 인도되여 사도로 선택받았다. 시몬은 결혼하여 부인과 장모를 모시며 함께 살았다. 그의 부인은 사도 바르나바의 형제인 아리스토블러스의 딸이었다. 겐네사렛 호숫가에 있는 그의 집에서  동생 안드레이와 함께 어부로 일하였다고등 교육을 받지 못하고 어부로 열심히 일하면서 부인과 장모, 아들과 그리고 나이 많은 부친 요나를 모시고 살았다

동생 안드레이의 인도로 예수님을 만난 시몬은 그의 부르심을 받고 제자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시몬을 만났을 때에,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제부터 케파 베드로라 부르게 것이다 (요한 1:41~42)” 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사도가 되기 전까지 그는 어부로 열심히 일하며 가정을 돌보았다. 어느날 세례자 요한이 감옥에 갇히게 되자 예수님께서 시몬의 배에 오르시며 그에게 말하셨다, “그물을 바다에 던져보아라시몬은선생님, 저희가 밤새토록 일을 했지만 마리도 잡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대로 하겠습니다.”라고 답하며 그물을 바다에 던진 결과 엄청난 양의 물고기가 잡혔는데도 그물은 터지지 않았다. 이를 시몬은 예수님께,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곁을 떠나주십시오라고 말씀드리자,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 오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때부터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사도직에 오르게 되었다.

예수님은 겸손한 베드로를 극진히 사랑하셨고 그의 집에도 방문하여 열병으로 앓아 누워있던 장모를 치유해 주셨다. 베드로는 향상 예수님 옆에서 동행하면서 천상의 아름답고 기쁜 말씀을 들었고 많은 기적들을 직접 확인하는 축복을 받았다. 어느 예수님은 사도들에게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믿느냐?”라고 물었을 때에 베드로는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정확한 대답을 수가 있었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반석위에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오16:15~19)” 라는 축복의 말씀을 하셨다.

하루는 예수님께서 앞으로 고난을 받게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베드로는 절대 그렇게 되어서는 안된다고 응답했다. 이를 들으시고 베드로에게너의 말은 사탄이 시켜서 하는 말이다라고 질타하셨다. 말씀에 베드로는 노하거나 괴로워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하루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고 많은 제자들이 그의 곁을 떠나자 12 사도들에게도 떠나겠냐고 예수님이 물었을 때에,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요한6:53~69)”.

베드로가 수석 사도로 누렸던 축복은 다음과 같다
1)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확인하였다
2)오순절날 성령을 충만히 받아 설교를 하시고 5,000명이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교회가 탄생하게 되었다
3)어느 날은 예수님께서 위을 걸어오시자 제자들은 유령이 나타났다며 두려워하여 머리도 들지 했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물위를 걸어서 예수님께 수있게 해주길 요청하자 예수님의 허락을 받고 물위를 걸어가는 기적을 체험하였다
4) 예수님께서 거룩한 다볼산 위에서 태양처럼 변모하실 때에 예언자 모세 엘리야도 함께 나타나서 대화를 서로 나누시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베드로가 목격하였고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다. “이는 아들, 내가 사랑하는 , 마음에 드는 이다.” (베드로 후서 1:16~18).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한(마태오 26:75)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고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뜨거운 사랑을 세번 확인한 후에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 사도직에 올려 놓으셨다
4)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시다

헤로데 임금이 사도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자 많은 유다 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이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베드로를 붙잡아 감옥에 넣었다. 그러나 밤중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를 묶었던 체인을 풀어 도망가게 하였다 (사도행전 12:1~10). 사도행전의 기록에 따르면 베드로는 예루살렘을 떠나 시리아, 안티옥, 로마, 아시아, 베루트, 스페인, 영국, 이집트, 아프리카로 선교여행하면서 여러 제자들에게 주교 서품을 베풀어 여러 도시 교회에 주교직을 세워 그리스도인들을 보살피게 하였다 나라에서 선교여행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베드로는 바울로 사도를 첫음으로 만났고 그와 15 동안 함께 지내면서 여러 사도들이 모여 지역 공의회를 개최하여  85개의 교회 규범을 확립하였다.

베드로가 아시아 지역의 니코미디아에서 선교할 때에 골르넬리오스 백인대장에게 주교로 서품을 베풀었다.
어느 베드로가 영국에 가서 선교를 행하여 많은 신자들을 교회로 이끌고 있을 때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로마 도시로 돌아가 곳에서 십자가 형으로 순교하게 되리라고 그에게 예언해 주었다. 베드로는 조금 시간을 보내면서 영국 교회를 더욱 성숙되게 하려 노력했다.  

베드로가 세번째 선교여행 목적으로 로마에 도착했을 네로 황제가 로마 집권 12 되는 해였다베드로는 로마 교회의 주교로 클레멘트를 선택하고 서품을 베풀었다. 베드로는 로마의 많은 귀족들과 네로 황제의 부인들에게 하느님 나라의 복음 말씀을 가르쳐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결실을 맺어 이들 모두가 그리스도의 세례를 받고 교회의 신도들이 되었다이러한 사실을 알게 네로 황제는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부인들을 개종시킨 베드로를 처형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교인들에게도 잔인한 폭력을 썼다. 베드로의 제자들이 네로 황제가 그를 체포하여 처형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교회를 돌보아야 베드로를 비밀리에 로마를 떠나 박해를 피하여 교회의 장래 성장을 돌봐주기를 희망하는 뜻에서 그가 피신할 강력히 요구했다. 베드로는 로마를 도피하라는 교회 원로들과 신도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로마 도시 외각을 돌아서려 때에 예수님이 자신을 향해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나는 로마로 가서 십자가형에 처할 것이다.”라고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때에 베드로는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모든 교인들과 함께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베드로는 피신하던 발길을 돌려 로마 도시로 돌아 가서 여러 교우들과 함께 붙잡혔다. 클레멘트 로마 주교는 네로 황제의 친척이였기에 네로 황제에게 그리스도 교인들을 풀어 줄것을 요구한 결과 많은 교우들의 생명을 구할 있었다. 하지만  남은 신도들은 네로 황제에 붙잡혀 칼로 처형 당하였고 베드로는 꺼꾸러 세워진 십자가 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로마 주교 클레멘트가 베드로의 육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깨끗하게 다음 신자들과 함께 장례식을 거행하였다. 모든 순교자들도 베드로의 육신처럼 정리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며 장례식을 베풀어 주었다.

예수님께서 맡기신 모든 사명을 다한 베드로는 두편의 서신을 기록하고 서기 67 6 29 순교하였다.

 

사도 안드레이:  

안드레이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이다. 그는 형과 함께 가파르나움에서 지냈고, 겐네사렛 호숫가에서 어부 일을 하며 살았다

안드레이는 결혼하지 않고 세상의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 보려고 독신 생활을 원했다요르단 강에서 회개에 대한 설교를 하던 세례자 요한의 가르침에 감화되어 그의 제자가 되었다 (마태오 3). 하루는 세례자 요한이 강가를 지나 가는 사람을 가르키며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 지나가신다라고 말씀하며 예수님를 따라 가도록 그의 제자들을 인도했다. 안드레이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께 가서, “선생님, 머무시는 곳이 어디십니까?” 라고 물으니, 예수께서 말씀하시길와서 보라!” 하셨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루를 지냈다 (요한1:38~39). 다음 안드레이는 그의 시몬에게 가서 구약성서에 예언된 메시야를 찾았다고  알려 주고 그를 예수님께 인도하여 제자가 되었다
어느날 그가  시몬과 함께 어부 일을 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시며, “나를 따라오너라! 너희를 사람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즉시로 하던 일손을 놓고 예수님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로 5,000명을 먹도록 하셨을 때에 군중과 함께 안드레이와 필립보도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많은 군중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라는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기도 했다.  (요한6:6~9). 그리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보려고 노력할 안드레이가 이들을 도와주었던 일도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방인들 에게도 하늘 나라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되리라는 예언에 대한 일이였다. (요한 12:20~22).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안드레이는 사도 요한과 함께 에페소로 파견되어 교회를 세우는데 공헌하였다. 안드레이는 비쟌티움에도 복음선포를 했고 콘스탄티노플 교회를 세웠다. 그는 마케도니아, 데살리, 그리스 그리고 흑해 지역과 다뉴브 지역까지 선교했다. 아미서스 지역에서는 많은 환자들을 치유해 주었고 부활하신 주님을 가르쳐 많은 유다 사람들이 개종하여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었다. 안드레이는 여러 교우들에게 사제 서품을 베풀었고 유다인들과 그리스 사람들을 개종시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였다

사도 마티아가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채우고 사도가 시노프라는 마을에서 복음 선교를 때에 우상 숭배자들에 의해 체포되어 감옥에 투옥되었다. 안드레이가 이곳에 도착하여 투옥된 사도 마티아의 소식을 듣고 그를 위해 기도하자 그가 감옥에서 풀여 나왔다. 사실을 알게된 시노프 마을 사람들은 안드레이로 인하여 사도 마티아가 불법으로 석방되었다 믿고 안드레이를 잡아 폭행하며 마을 밖으로 쫓아 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의 상처를 치료하여 아무런 흔적없이 낫게하였다. 다음 시노프 마을로 들어가자 마을 사람들은 안드레이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두려움을 갖게 되어 모든 마을 사람들이 안드레이를 찾아와 잘못을 용서해 달아고 요청했고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곳에서 많은 기적을 행한 안드레이는 폭력배들에게 맞아 죽은 여인의 아들을 부활시켰다. 기적을 여인과 아들은 주님을 고백하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안드레이는 주님의 계시에 따라 러시아로 선교여행을 떠난 일도 있었다 경험을 통하여 그는 앞으로 러시아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여러 도시에 설립하게 것임을 예언하였다

그리스의 파트라 도시에 도착하여 이곳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교인이 되었다. 개종한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마을 우상들을 파괴하고 하느님의 진리를 배워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하느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있게 해준 안드레이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많은 헌금을 봉헌하였다. 안드레이는 봉헌금으로 불우한 사람들을 도와 주었고 남은 금액으로 아름다운 성전을 짓기도 했다. 어느 안드레이는 마을에 살고 있던 로마사람 에기아티스 지방총독의 부인 막심밀리아이 불치병으로 사경을 헤메고 있을때 그녀를 위해 안드레이가 와서 그녀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즉시 그녀는 치유받고 건강을 돼찾게 되었다. 지방총독 에기아티스가 잠시 로마로 돌아갔을 때에 그를 대신하여 그의 동생 스트라토글레스가 파트라에 도착하였다. 그가 신뢰하는 고관이 마귀로 인해 고통을 받고있었는데 사실을 듣게 막심밀리아가 안드레이를 불러 치유해 주기를 요청하자 안드레이가 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고 마귀들인 고관을 완치하였다. 기적을 보고 스트라토글레스와 막심밀리아가 자신들의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막심밀리아의 남편인 애기아티스가 로마에서 돌아와 부인과 동생이 개종한 사실을 알고 안드레이를 체포하며 감옥에 넣었다
애기아티스 지방 총독이 안드레이에게 여러 예수님을 부인 하면 살려 주겠다고 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증언 하면서 그에게 우상을 버리고 개종할 것을 요구하였다. 화가 지방 총독은 안드레이를 X자로 십자가에 꺼꾸로 처형하려고 마을 한가운데로 데리고 갔다.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그리스도교인들은 20,000명이나 되었다. 이들이 지방 총독에게 안드레이를 살려 줄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많은 군중이 두려워 그의 군인들을 시켜 안드레이를 십자가에서 풀어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안드레이의 십자가에 닥아가 끈을 풀어 주려고 하면 그들의 손이 마비되었다. “주님, 저로 하여금 십자가에서 풀려나지 않게 하시고 저를 받아주시고, 저들로 하여금 제가 주님 앞에 영혼을 받칠 때까지 십자가에서 풀어 내려 놓치 못하게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다. 기도를 드릴 때에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안드레이를 30분간 밝게 비춘 사라지자 안드레이도 빛과 함께 그의 영혼을 거두었다. 막심밀리아는 안드레이의 육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놓고 깨끗하게 씻은 다음 자신이 사용할 무덤에 안치시켰다. 애기아티스는 마을 사람들에게 화를 내며 복수 하겠다고 위협을 주다가 오히려 사탄에 의해 심한 고통을 받고 죽었다.

얼마 후에 콘스탄틴 대제가 비잔틴 황제가 되어 안드레이의 유해를 그의 도시로 옮겨 사도 루가, 티모테오 그리고 사도 바울로와 함께 사도 성전의 제단에 안치시켰다

 

안드레이 사도 축일은 11 30일이다.

 

사도 야고보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는 제베대오와 살로메의 아들이고 복음사도 요한의 형이며(마르코 5:37) 갈릴래아, 베싸이다 출신이다. 그는 아버지와 형과 함께 갈릴래아 호수에서 어부로 일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즉시로 아버지와 일꾼들을 배에 남겨둔 예수님을 따라 나셨다 (마르코 1:20).

야고보는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다른 제자들이 겪지 못한 예수님의 위대한 업적을 목격하는 축복을 받았다. 첫째, 거룩한 다볼산 위에서 변모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 둘째, 주님께서 야이로 회당장의 죽은 딸을 부활시키는 기적을 보았다. 셋째, 주님께서 게쎄마니 동산에서 십자가 고난을 받기 피땀을 흘리며 기도를 드리실 ,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기도하심을 들을 수있는 축복을 받은 것이다.  

팔레스타인 지역과 스페인에서 복음 선교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으로 인도하였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는 바리사이파 사람과 사두케이파 사람들의 오만한 마음을 꾸짓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다

유다 사람들은 야고보의 지혜를 감당치 못하여 마술사인 헤르모게네스를 보내어 그와 토론하도록 불러들였다. 하느님 성령께서 함께 하셨던 야고보가 마술사와의 논쟁에서 그의 입을 막아버렸다. 마술사가 야고보와의 논쟁에서 폐하자 그의 제자인 필레터스를 보내어 논쟁하도록 하였으나 역시 야고보를 이기지 못하고 물려났다

헤르모게네스는 당황해서 사탄을 불러들여 그의 제자를 꽁꽁 묶어 지하에 가두고 나서 말하기를, “야고보가 너를 어떻게 하나 보겠다하자, 야고보는 수건을 그의 제자에게 건네며전능하신 주님께서 그의 손을 펴시어 권세있는 자들을 물리치시고 억눌린 자들을 풀어 주시느니라라고 기도하자, 묶여있던 자가 풀려나고 일어나 야고보에게 왔다. 그는 야고보의 능력을 보고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이에 헤르모게네스는 화가 나서 다시 사탄들을 불러 야고보와 필레터스를 묶어 데려오라고 명하였다. 사탄이 가서 묶으려고 해보았지만 오히려 하느님의 천사들이 나타나 사탄들을 묶고 심한 고통을 주었다. 사탄은 야고보에게 간청하였다. “그리스도의 사도이신 야고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옵소서”. 야고보가 사탄에게 말하길, “너희들을 묶은 천사들이 너희를 풀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들을 시킨 마술사 헤르모게네스를 해치지 말고 나에게 데려오너라라고 명령하면서 그들을 풀어 보냈다. 사탄들이 헤르모게네스를 야고보에게 데려와서  그에게 사탄의 복수를 해주길 요청했다. 그러나 야고보는 악을 악으로 갚아서는 안된다고 말하면서 사탄들을 돌려 보냈다
그리스도의 권능과 사탄의 무력함을 깨달은 마술사 헤르모게네스는 자신의 모든 마술 서적을 태워 버렸다. 그는 야고보에게 교육을 받고 세례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마술사는 교인이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였다

하루는 예루살렘의 유다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불안해 하였다. 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아그리파의 헤로데 임금은 야고보를 붙잡아 참수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사도행전 12:2).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서기 44 4 30, 야고보는 헤로데 임금에 의해 처형 당했다. 야고보는 사도들 가운데서 순교자가 되었다. 사도들이 야고보의 시신을 모시고 스페인에 가서 무덤에 안치하였다. 곳에서 많은 기적이 일어나 병자들이 치유받았다


사도 요한: 
 
요한은 제베데오와 살로메의 아들이고 야고보의 형제이다. 살로메는 성모 마리아와 자매 지간이다. 형제는 예수님과 이종사촌이 된다. 요한은 사도들 가운데서 예수님으로 부터 제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자로 불렸다(요한13:23). 그는 예수님과 특별히 가깝게 생활했던 제자 분이었다. 요한은 예수님의 제자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렸고, 아마도 청소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수님께서 그에게천둥의 아들이라는 뜻을 가진보아네르게스라는 애칭을 붙여 주셨다(마르코 3:17).

요한도 예수님께 다른 사랑을 보였다. 예수님이 잡히셨을때 도망가지 않고 주님곁에 머물며 갖은 고통을 겪으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했다. 성모 마리아가 돌아가실 때에도 곁을 떠나지 않고 안식하시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성모님의 무덤에 먼저 도달 하였을 때에 곳에서 찬란히 빛나는 광채를 보았다. 빛은 가브리엘 천사가 성모님께 나타나 3 후에 돌아 가시리라는 소식을 전할 때에도 비추어 졌던 광채었다.  

오순절 성령강림후 베드로와 함께 예루살렘에 머물며 교회의 핵심 역할을 했다. 모든 사도들이 추첨에 의해 그들이 선교할 지역을 배당 받았던것 같이 요한도 배당을 받아 사마리아, 소아시아에서 선교하며 에페소의 주교가 되었다

성모님 안식후 요한은 7명의 보제들 가운데 프로호로스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기 위해 요파에서 배를 탔다 그러나 항해도중에 심한 풍랑을 만나 배가 침몰하는 사건이 생겼다. 모든 탑승자들이 헤엄쳐 무사히 살아 나왔으나 요한 만은 보이지 않았다. 살아 남은 승무원들은 요한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와 동행 했던 프로호로스를 붙잡아 마술사로 매도하며 배에 실은 물건들을 훔치려 했다고 거짓 증거를 만들어 그를 처형하려 했다. 프로호로스는 요한과 함께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항해하던 중이라고 해명하며 요한의 죽음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요한이 죽은 이유는 요한이 선택받은 지역인 소아시아가 요한이 원했던  지역이 아니었기 때문에 불편한 마음을 갖고있는 것을 아신 주님께서 요한을 바다에 빠지게 하여 고통을 받고 회개하게 하시려는 이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론을 통해 프로호로스는 풀려나서 40 동안 여행하여 마레오티스 해변가에 도착했다. 그가 해변가에 도착한 거센 파도가 어느 사람을 토해 내듯이 해변가로 내뱉었다. 가까이 가서 확인해보니 그가 바로 요한이었다

이들은 에페소에 도착하여 자신들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나그네처럼 행세하였다. 로마나 라는 여인이 목욕탕에서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었다. 목욕탕은 아르테미스 여신을 믿는 이단인 들이 정기적으로 사람을 희생제물로 써가며 목욕탕의 번영을 빌었다. 목욕탕에는 사탄이 무더기로 거하고 있었기에 매년 남녀노소가  희생제물로 바쳐졌는데 목욕탕 주인인 데오스크리데스는 사람들을 희생제물로 바칠 때마다 상항을 낱낱이 기록하고 있었다. 인간 희생제물이 바쳐지는 날에는 그의 아들인 돔뉴스가 목욕탕을 지키며 사람들이 근처에 절대 오지 못하게 하였다. 어느날 돔뉴스가 목욕탕에 왔을 사탄이 그를 물속에 익사시키고 말았다. 목욕탕을 관리하던 로마나는 모든 사고의 책임을 자신이 지고 있었기에 주인 아들이 죽자 그를 살리기 위해 에페소의 여신 아르테미스에게 절을 하며 요청하였다. 일을 바라본 요한이 목욕탕으로 들어가면서 주님께 기도하였다. 요한의 기도는 사탄을 쫓아 내고 죽은 주인의 아들에게 생명을 다시 부여하는 기적을 일으켰다. 기적을 로마나는 요한을 하느님 혹은 하느님의 아들로 생각했다. 이를 알고 요한은 나는 하느님도 하느님 아들도 아니고 오직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임을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수있다는 요한의 말을 듣고 아르테미 여신에 대한 신앙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여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거짓 우상인 여신 아르테미스의 축제날 되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축하연을 베풀었다. 요한은 여신상이 모셔진 높은 곳으로 올라가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요한의 이런 모습을 군중은 화가 나서 그에게 돌을 던졌다. 이들이 던진 돌은 예수님의 보호로 요한을 마추지 못하고 오히려 여신상을 파괴하는 결과가 되었다. 이에 화가 치솟은 사람들은  다시 돌을 요한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호로 던진 돌들은 요한을 피해갔고 오히려 돌들이 던진 사람들 에게로 되돌아가 피해를 주었다. 요한이 예수님께 기도하며 이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줄것을 기도하자 심한 진동과 함께 지진이 일어나 200명의 시민이 죽고 말았다. 이를 다른 사람들은 요한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들을 용서해주고 죽은 이들을 살려주시길 간청했다. “전능하신 하느님, 이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죽은 이들을 살리셔서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요한이 예수님께 기도하였다. 갑자기 지진이 일며 땅에서 열이 풍겨나오며 죽은 이들이 다시 살아났다. 이에 모든 시민들이 요한에게 감사드리며 자신들도 세례를 받고 구원받게 달라고 간청하였다. 에페소 시민들은 요한의 복음말씀에 듣고 예수님을 믿고 세례받아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요한이 주님의 특별한 기적에 참여하는 축복은 다음과 같다
1.거룩한 다볼산에서의 주님 변모, 2.야이로 회당장 딸의 부활, 3.게쎄마니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증인, 4.예수님 고난 전에 갖었던 과월절 음식 준비, 5.최후의 만찬때 주님 바로 곁에 앉아 주님을 팔아 넘길자가 누구인지 물어봄, 6.주님이 재판받고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형을 받을 때도 그는 용기를 내어 십자가 아래에 있었음.7.십자가에 달리신 주님께서 부탁하신 대로 성모님의 아들이 되어 그분을 평생 모시고 사는 축복을 받음, 8.부활 새벽 베드로와 함께 주님의 무덤으로 달려가 처음으로 무덤을 바라본 축복


서기 95 그리스의 파트모스 섬에서 유배생활을 때에 묵시록을 썼다. 요한은 93세의 나이에 에페소에서 안식하셨다

요한
사도의 축일은 9 26일이다.
 

 

사도 필립보:
 
필립보는 안드레아와 베드로, 바르톨로메오스처럼 같은 갈릴래아의 베싸이다 출신이다. “말들의 친구라는 뜻의  필립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유대인을 칭한다필립보는 베드로 안드레아 와는 가까운 사이로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 이였다. 필립보는 독서에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성서와 예언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였다

예수님께서 5,000 이상의 사람들을 광야에서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배부르게 먹이시는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었을 뿐만 아니라 먹고 남은 빵이 12 광주리를 채울 정도로 많이 남은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인간 이시지만 하느님 이시며 구세주이심을 깨닫고 믿게 되었다

어느 최후의 만찬이 끝난 , 필립보는 예수님께주님, 저에게 하느님 아버지를 있게 주십시오.” 라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께서는내가 너와 항상 같이 있었는데도 아직 나를 이해하지 못하느냐!? 나를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를 거와 똑같다.”라고 말씀하셨다. 필립보는 이때부터 예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일체이심을 깨닫고 진리를 유다인들과 이방인들에게 이교들에게 가르쳤다

필립보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있던 , 그의 친구 나타나엘을 찾아가 메시아를 찾았다고 알렸다. 나타나엘이나자렛에서 무슨 신통한 것이 나올 있겠소?”라고 응답하자 필립보는 그에게와서 보라 권고하였다. 나타나엘은 예수님을 뵙고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며 구세주로 믿게 되었다.

그리스어를 알고 있던 필립보는 그리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뵙기 위해 찾고 있을 때에 이들을 예수님께 인도하였더니 주님께서 반갑게 맞아 들였다 (요한12:20~23). 일로 인해 필립보는 예수님께서 이방인들도 반갑게 맞이하여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필립보는 소아시아와 시리아에 파견되어 선교활동을 했다. 그가 그리스를 방문하여 그곳에서 복음 말씀을 전하며 많은 기적을 예수님 이름으로 행할 일이었다. 그리스에서 살던 유다사람들이 기적을 보고 예루살렘의 대사제에게 알렸다. 소식을 들은 대사제는 즉시로 그리스에 와서 필립보를 만나 복음 선교를 멈추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상 기적을 행하지 말것을 명령하였으나  필립보는 그의 명령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 대사제는 그를 사살할 것을 결심하고  기회를 찾고 있었다. 이러한 사악한 계략을 세우고 있던 대사제의 눈이 갑자기 멀게 되고 피부는 검게 되는 질병에 걸리고 말았다빌립보를 해치려 했던 유다인들도 대사제처럼 눈이 멀고 검게 변했다. 즈음에 그리스에 지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괴로움을 겪고 있었다필립보는 예수님께 기도하며 질병과 지진으로 괴로워하는 모든 이들을 치유해 줄것을 요구하였다. 치유의 능력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모든 사람들을이 치유되었다. 기적을 들은 대사제는 더욱 필립보를 미워하자 땅이 갈라지며 대사제를 삼켜버렸다 것을 많은 유다사람과 지역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며 세례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필립보가 리디아와 미시아에서 선교할 때에 사도 바르톨로메오와 필립보의 여동생 마리앤을 만났다. 이들은 함께 선교하면서 이교도 들로부터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고 감옥에 갇혀서 모진 고문을 받았다. 리디아와 마을에서 이들은 사도 요한를 만나게 되어 함께 프리기아의 히에라포리스 도시를 방문하게 되었다. 도시 사람들은 독사 뱀을 섬기기 위해 성전까지 세워놓고 제사를 지냈다. 빌립보와 그의 동생 마리앤, 바르톨로메오 그리고 요한 사도는 우상 성전으로 들어가 함께 기도하며 주님의 능력으로서 우상으로 모셨던 독사 뱀을 칼로 죽였다아울어 40년간 봉사로 못보는 고통을 받던 스타히스를 치유하여 광명을 찾게하였고 많은 환자들을 치유하자, 이들 대부분은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도시의 시장 부인인 니키노르가 뱀에 물려 사경을 헤메고 있었다. 기적을 행하던 사도들에 대한 소식을 들은 니키노르는 사람을 시켜 이들을 모셔오게 했다.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는 부인을 죽음에서 구해주었다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사도 들로 부터 듣고 예수님을 믿게되어 세례를 받았다. 출장에서 돌아온 시장은 그의 부인이 그리스도인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사도와 마리앤을 투옥시켜 고문하였다. 시장은 사도의 옷을 벗기고 십자가형에 처하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마리앤의 옷을 벗기려고 하자 그녀는 불기둥으로 변하여 감히 접근할 있는 사람이 없었다. 시장과 그의 이교 사제들 그리고 도시 사람들은 먼저 필립보를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아 뱀우상 앞에 세웠고 다음으로 바르톨로메오를 같은 모양으로 십자가에 박았다. 지진이 일어나 사도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과 시장과 함께 땅속으로 떨어져 죽었다. 살아 남은 도시 이교도들은 사도들의 십자가에서 먼저 바르톨로메오를 풀어 주었다. 바르톨로메오는 계속 복음의 말씀 전파하고 스타히스를 도시의 주교로 세웠다
필립보는 주님께 기도하며 땅속으로 떨어진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이들의 생명을 구해줄 것을 기도하였다. 시장과 이교도 사제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살아 땅속에서 나올수 있었다. 이들 모두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필립보는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시고 주님의 품에 안겼다. 제자들이 필립보의 몸을 무덤에 묻었을 때에 무덤 주위에 3일만에 한구루의 포도나무가 자라는 기적이 나타났다. 기적은 필립보가 천국에서 성삼위 하느님과 함께 있다는 의미였다
 필립보는 시리아의 히에라폴리스에서 서기 71 11 14 순교하였다

 

사도 바르톨로메오: 


바르톨로메오스는톨로메오의 아들이라는 의미이다. 교회 교부는 필립보가 주님께 소개했던 나타나엘과 동일한 사람으로 보고있다

바르톨로메오스는 성령강림때에 성령을 받았다. 주님의 계시에 따라 사도 필립보와 함께 시리아와 소아시아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필립보가 순교 당한 후에 마리앤과 함께 새로 설립된 교회가 강건할 있도록 돌보았다. 마리앤은 리카오니아 도시에서 선교하다가 2 7 안식하였다. 바르톨로메오스는 인디아로 가서 선교활동을 하며, 인디아의 여러 도시를 다니면서 환자들을 고쳐주고 복음을 전하여 많은 이교도와 이방인들을 개종하여 여러 교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마태오 복음경을 지역언어로 번역하여 배포하였다. 100 후에 번역물은 철학자이며 그리스도인 판데너스에 의해 알렉산드리아로 보내졌다. 바르톨로메오스는 아르메니아로 선교지를 옮겼고 이곳에서 많은 기적으로 이단과 사탄이 괴롭히던 많은 사람들을 고쳐주었다. 그가 가는 곳마다 사탄들이 괴로워하며 사라졌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수가 있었다.

인디아의 폴리미어스에게 딸이 있었는데, 사탄에 의해 괴로워하고 있었다. 왕은 즉시로 바르톨로메오스를 모시고 와서 딸을 치유해 줄것을 고관들에게 알렸다. 바르톨로메오스가 딸을 만나자 마자 사탄은바르톨로메오스여, 우리를 이곳에서 쫓아 낼것입니까?!”하면서 왕의 딸에게서 도망쳐버렸다. 딸이 치유된 축복에 감사하는 뜻에서 왕은 낙타의 등에 금과 그리고 많은 보화를 바르톨로메오스에게 보냈다. 그는 모든 것을 왕에게 돌려 보내면서 자신은 재물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영혼을 위해 주님의 기적을 보이고 복음선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은 그의 겸손한 마음에 감탄하여 자신과 부인, 그리고 모든 가족을 비롯하여 10개의 도시의 고관들이 모두 세례를 받고 그리도스인이 되도록 하였다

사실이 인디아의 이교도들에게 알려지자 자신들의 우상과 성전을 모독했다하여  왕의 동생, 세스티아거스에게 알려 바르톨로메오스를 처형해 줄것을 요구하였다. 이를 받아들인 왕의 동생은 기회를 였보다 기회를 만들어 바르톨로메오스를 체포하였다. 그는 십자가에 매달려 피부를 전부 베어내어 죽임을 하였다. 고통 속에서도 주님의 복음을 이단들과 자신을 처형하는 사람들에게 전하였다. 숨을 거둔 , 서기 90 경에 제자들이 와서 관에 안장하고 아르메니아의 알바너스 (지금의 바루) 지역 무덤에 안치하였다

사도 바르톨로메오스의 축일은 6 11일이다.

 

성 사도 토마:
 

토마라는 이름은쌍둥이 혹은 디디머스라는 뜻의 아람어테오마에서 왔다. 성서에서는 그를쌍둥이라고 불렀다. 토마는 가난한 부모밑에서 자랐고 그의 고향은 판내다의 갈리리안 도시였다. 어렸을 때부터 가난한 생활로 인하여 토마는 장난감 놀이를 하지 못하고 노동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영적으로는 기도에 전념했고 금식도 철저히 지켰다. 성장하여 어부의 일을 하다가 많은 기적을 이르키시는 예수님을 알게되어 따르게 되었다. 토마는 예수님을 열정적으로 따랐다. 어느날은 라자로가 나흘간 무덤에 있을 때에 예수님을 따라 나서면서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요한 11:11)” 라고 동료 제자들에게 말했다
예수님께서 부활 하셨음을 믿지 못하던 토마는 하길,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직접 보고 못자국에 손가락을 넣어 보고 그분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요한 20:24~29)”. 예수님께서 토마를 만나서너의 손가락을 넣어보아라라고 하자, 토마가 넣어 보고나서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하고 고백하고 예수님의 부활을 굳게 믿었다(요한 20:24~29). 토마의 체험에서 고백한 주님의 부활은 환상이 아닌 인간의 모습으로 부활하신 사실을 확인하는 진리의 고백임을 밝혔다.
오순절 이후 다른 사도들처럼 토마도 가야할 선교지역을 추첨으로 배당 받아 인도로 가게되었다. 인도내에는 많은 우상 숭배자들이 모여 사는 매우 어려운 지역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하실것을 토마에게 확인시켜 용기를 갖도록 하며 인도의 모든 도시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하였다.  

인도의 , “군다포르 로마제국의 건물과 같은 아름답고 웅장한 궁전을 짓기를 원해서 자신의 백성 중에 상인인압반 팔레스타인으로 파견하여 유능한 건축가를 찾아 데려 올것을 명하였다. “압반 팔레스타인에 도착하여 건축가를 찾고 있을 때에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 예수님께서나에게 유능한 건축가 노예가 있는데 당신에게 매매하고 싶소. 그의 이름은 토마요”. 이에 압반은 흔쾌이 제의를 받아드리기로 하고 30파운드를 주었다. 예수님은 증서를 다음과 같이 썼다. “, 예수, 죠셉의 아들, 목수는 나의 토마를 압반에게 매각한다.” 토마를 만난 압반은 예수님의 증서를 보여 주며 토마가 맞는냐고 물었다. 토마가 증서를 읽어보고 나서 말했다. “, 제가 예수님의 노예입니다. 제가 많은 액수의 빚을 갚아주셨던 주인 이십니다.” 그날 저녁 꿈에 주님께서 토마에게 나타나셔서, 30 파운드를 보여주며 너를 팔아 내가 받은 돈이다. 내가 너를 항상 충만한 은총을 베풀어 주겠다.” 토마가 인도에 도착하여 군다포르를 만나 자신이 아주 훌륭한 성전을 지어드리겠다고 알렸다. 왕은 기뻐하고 토마가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기로 했다. 왕이 10월경에 나라로 여행간다는 소식을 들은 토마는 왕에게 말했다. “오는 10 달부터 성전을 짓기 시작하겠습니다.”  
왕이 여행을 떠니지 토마는 왕으로 부터 받은 성전건축 자금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었다

시기에 토마의 선교활동을 듣고 찾아 남매가 토마의 복음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하며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오빠는 디오니시오스 동생은 펠라기아라는 이름을 받았다. 펠라기아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일하다 순교를 당했고, 디오니시오스는 토마로부터 서품을 받고 주교가 되었다

임금에게 돈을 받은 몇년이 흘러 왕은 토마에게 성전건축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됐는지를 물어보았다. 토마는 거의 모든 것이 끝나고 있지만 지붕만 끝나면 완성된다고 전하였다. 왕은 기뻐하면서 모든 공사를 마무리질 수있도록 많은 돈을 다시 보내 주었다. 토마는 돈을 받아 인도에 사는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나누어 주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는 사이에도 토마는 인도 여러 도시를 다니며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전하며 기적을 행하고 있을때 토마가 성전 건축을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된 왕은 분노하여 토마를 당장 잡아 들이라고 명하였다. 왕은 토마를 보고 성전을 짓지 않은 이유를 물었고 토마는 왕에게 대답했다. “지금은 실재로 눈으로는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늘나라에 가시면 왕의 가장 아름다운 성전을 보게 될것입니다”. 왕은 토마가 자신을 농락하고 있음을 알고 당장 감옥에 넣고 화염으로 처형하려했다
저녁 왕의 동생, “가드 갑자가 생명이 위독하게 되었다. 가드는 형인 왕이 이일로 매우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서 죽었다. 하느님의 천사가 가드의 영혼을 하늘나라로 인도하여 많은 궁전들을 보여주며 말했다. 궁전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궁전을 선택하여라 하자 가드는 훌륭하고 장엄한 아름다운 궁전을 선택하였다. 천사는 가드에게 말했다. “ 궁전은 토마가 왕을 위해서 건설한 것으로 왕이 이곳에 오게되면 머물게될 궁전이다.’ 말을 들은 왕의 동생 가드는 자신을 지상으로 다시 보내 소식을 형인 왕에게 전할수있게 달라고 요청하였다. 천사는 가드의 영혼을 그의 육신으로 다시 보냈다. 잠에서 깨어나듯 다시 살아난 가드는 왕을 찾았다. 왕은 동생이 다시 살아난 것에 너무 기뻐하였다. 동생 가드는 왕에게 한가지 소원을 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왕은 무슨 요청이든 동생이 원하는 것은 모두 주겠다고 하였다. “ 께서 만드신 궁정에 제가 머물러 살수있게 해주신다면 저의 모든 것을 왕에게 드리겠습니다.” 왕은 동생의 이야기와 요청을 이해 못헸으나 동생이 다시 확인시켜주었다. 그러자 왕은 그렇게도 원했던 아름다운 궁전이 하늘나라에 건립이 되어 있다는 동생이 말을 믿었다. 왕은 토마를 감옥에서 풀어주고 토마가 전하는 하느님을 믿고 동생과 함께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토마는 여러 도시를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였고, 우상숭배자들이 그를 향한 시기와 두려움 때문에 토마를 남모르게 잡아 처형하였다

사도 토마의 축일은 10 6일이다.

 

사도 마태오:
 

마태오는 알패오의 아들로 갈릴래아 출신이다. 가파르나움에서 로마의 법에 따라 세금을 징수는 세리장이었다. 예수님께서 가파르나움을 지나시다가 마태오를 보고, “나를 따라 오너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마태오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자신과 같은 죄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아 주신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였는데 모임에는 마태오와 함께 지내던 여러 많은 세리들이 함께 초대되었다. 이를 바라본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죄많은 죄인들과 어떻게 함께 식사를 하시느냐고 질타했다.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건강한 사람이 의사를 필요로하지 않지만 병자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하듯이 선한 사람이 아니라 죄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내가 왔다.”라고 말씀하셨다

마태오가 복음경을 쓰게된 동기는 동료 유다인들에게 구약성서에서 이야기 하는 메시아가 바로 나자렛 예수님임을 밝히기 위함이었다

마태오도 다른 사도들 처럼 선교지역이 추천되어 이디오피아로 가서 선교를 하였다. 마태오는 미르메나 도시로 가서 여러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플라톤을 이들의 주교로 서품을 베풀고 성당을 지었다

어느 예수님께서 마태오에게 젊은 청년으로 나타나셨다. 그의 손에는 지팡이가 쥐어져있었다. “마태오야, 지팡이를 가지고 가서 교회 입구에 심어라. 지팡이는 나무로 자라서 지방 어느 나무열매보다 달콤하고 맛있는 열매를 산출하게 것이다. 그리고 나무뿌리로부터 깨끗한 생수가 흘러나와 마을 모든 사람들에게 식수가 것이다. 마태오가 주님의 지시대로 행했다. 이에 도시 사람들이 모두 와서 마태오가 행한 기적을 보고 감탄하였다. 일로 인하여 많은 도시 사람들이 마태오의 복음소식을 듣고 자신들이 믿던 미신과 우상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마태오는 순교를 당하지 않고 평화롭게 11 16 안식하였다.

 

성 사도 야고보 :  
   

야고보는 클레오파라고도 알려진 알패오와 성모님의 친척인 마리아의 아들이며, 사도 마태오의 형제이다. 예수님으로 부터 제자로 선택받은 야고보는 오순절 성령강림때 성령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그는 다른 사도들과 같이 예수님의 복음말씀을 여러 이방지역에 전하였다. 야고보는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하였다하여거룩한 씨앗이라는 별명을 받았다. 그는 가는 곳마다 거룩한 씨앗을 뿌려 많은 수확을 얻어 주님께 받쳤다. 야고보는 이집트에서 야만인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주님처럼 순교하였다

야고보의 축일은 10 9일이다.

 

사도 타대오: ( 사도 유다
 

타대오 혹은 레베오로 알려진 유다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것같지만 타대오와 레베오는 성으로 알려졌다. 유다는 유다 지파 소속이다. 그는 갈릴리의 나자렛에서 태어났고 성모님과 약혼한 요셉의 아들이다. 유다의 어머니는 제사장 자카리아의 형제인 하가이의 , 살로메였다. 유다는 예루살렘 초대 주교인 사도 야고보의 형제이다. 유다가 주님의 형제라고 알려지지 않은 것은 그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사실은 요한 복음사도가 기록하고 있다. “주님의 형제도 믿지 않았다 (요한 7:5)”. 당시 형제들간에 서로 질투하며 시기하던 모습은 잘알려져있다. 유다는 형제애를 보이지 않은 죄를 지었다. 요셉이 에짚트에서 돌아왔을 때에 그의 재산을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려 할때 재산의 일부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주려 했으나 요셉의 아들이 반대하였고 야고보만 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야고보는주님의 형제라고 부르게 되었다. 유다는 이러한 죄로 인해 감히 주님의 형제라는 말을 하지 못했다. “유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형제라고 유다서에 기록했다 (유다1:1).”

마태오 복음사도는 유다를 타대오 혹은 레베오라고도 불렀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고 있다타대오는 열열함을 뜻하며 유다가 주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예수님을 열열이 믿고 복음을 전파함에 기인한다. 레베오는 찬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유다는 주님을 고백하고 영광스럽게 찬양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음 의미한다

유다는 마리암이라는 여인과 결혼하고 두명의 손자들이 있었고 이들은 농부였다

유다는 그의 서신에서 교리적인 면을 가르치고 있다: 삼위의 신비, 예수님의 인성, 선한 천사와 악한 천사의 차이점, 최후의 심판 등이다. 도덕적인 가르침 에서는; 자만, 음란, 비판, 불순종, 질투, 미음, 간사함 등으로 인한 죄를 짓지 말도록 충고한다. 유다는 우리가 맡은 일에 충성을 할것을 말하며, 아울러 믿음, 기도, 사랑 에서도 굳건히 실천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이교도들과 유혹에 빠지도록 유혹을 유도하는 사람들을 피하고 참된 믿음으로 돌아오는 이들에게 친절 하라고 충고하고 있다악한 사람들은 소돔의 백성처럼 파멸될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우상숭배하다 개종하여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선한 일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에집트의 노예생활에서 자유롭게 이스라엘 사람들이 율법을 따르지 않고 죄를 짓자 모두 멸하는 하느님을 상기시킨다

유다는 여러 도시와 지방에서 많은 사람들을 영원한 삶으로 인도하고 우상숭배자들에 의해 십자가에 매달렸고 칼로 찔리는 순교를 당하셨다

 

사도 시몬:  


시몬은 갈릴리의 가나 지방 사람이며 예수님과 성모님도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가나에서 그가 결혼식을 올릴때 잔치에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제자들을 초대하였다. 예수님께서 결혼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는 기적을 목격하고 시몬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심을 믿게 되어 즉시로 신부를 버리고 예수님을 열열이 따르는 제가가 되었다

시몬은 오순절때 성령을 받고 여러 지방을 여행하며 선교하였다. 특히 에집트를 경유하여 흑해지역까지 선교에 나섰다. 영국에도 가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주님으로 인도하였다. 이곳에서 우상숭배자들에 의해 순교 당하였다. 그의 축일은 모든 사도들의 축일인 6 30일에 기념한다.

(시몬은가나안 사람이라고  불렸는데 이는 가나안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혁명당원이라는 뜻이다. 당시 혁명당원들은 유대인 사회에서 하나의 구별되는 사회적 계급을 구성하고 있었다. 이들은 로마의 지배자들에 대항하는 대중적인 투사들로 마카베오의 혁명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이었다.)

사도 마티아:
 

마티아는 유다지파 사람으로 베드레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성서와 율법을 공부하였다. 시메온은 그의 교사였다. 시메온은 예수님탄생 40일째 되는 지정소에서 품에 안고 예언한 분이며 구약성서를 히브리어를 그리스어로 번역하는데 참여한 70 중의 한분이었다. 마티아는 주님의 가르침과 기적을 통하여 하느님의 나라를 갈망하며 세속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티아는 예수님께서 선택한 70 사도중의 사도였다

마티아는 주님을 배반한 유다의 자리를 대신하여 열한 사도들이 뽑은 사도이다. 요셉과 마티아 사람이 후보로 선택되었을 때에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주님께서 사람 누구를 뽑으셨는 알려 주십시오. 유다는 사도직을 버리고 곳으로 갔습니다. 직분을 누구에게 맡기시렵니까?” 그리고 나서 제비를 뽑았더니 마티아가 뽑혀서 열한 사도와 같이 사도직을 맡게 되었다.(사도행전 1:23~26). 주님께서도 마티아의 사도직을 오순절을 통하여 성령을 부여하므로서 그의 사도직을 확인하셨다

마티아는 유다 지방에서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다 메케도니아와 에디오피아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 그곳의 우상숭배자들에게 십자가형을 당하여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의 축일은 8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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